□ 정의용 외교장관은 9.8(수) 안토니 블링컨(Antony J. Blinken) 미국 국무장관과 하이코 마스(Heiko Maas) 독일 외교장관 공동 주재로 개최된 아프간 관련 주요국 장관급 화상회의에 참여하여 아프가니스탄의 최근 정세 및 향후 대응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였다.
ㅇ 이번 화상회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영국, 프랑스, 호주, 인도, 일본, 이탈리아,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UAE, 터키, EU, NATO, UN 등 20개국 이상이 참여하였다.
□ 동 회의에서 정 장관은 우리 아프간 조력자(391명) 이송에 대한 미국 등 우호국의 협조와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아프가니스탄의 안정과 인도적 상황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ㅇ 아울러, 아프간 신정부가 국제규범을 준수하고, 기본 인권을 존중하며, 테러리스트들의 피난처를 제공하지 않도록 국제사회가 지속 노력해야 한다고 하는 한편, 아프가니스탄에 남아있는 출국 희망자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탈레반의 공약 이행을 촉구하였다.
□ 참석자들은 아프가니스탄 출국 희망자들의 안전한 이동 지원을 위한 협력을 계속해 나가는 한편, 향후 대테러 협력 및 인도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계속해서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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