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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예금보험공사가 보유중인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을 매각하기 위한 희망수량경쟁입찰을 실시합니다.

2021.09.09 금융위원회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로드맵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의결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유중인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15.13%) 일부를 매각

 

 - 기투자자 확보가 가능한 희망수량 경쟁입찰 방식으로 지분 매각

 

 - 총매각물량 10%, 최소입찰물량 1%이며, 실제 매각 물량은 입찰 결과 등에 따라 변동 가능

 

 - 대규모 투자자에 대한 인센티브로서, 4% 이상 신규 취득에 대해 우리금융지주 사외이사 추천권 부여 예정 (기존신규 투자자 대상)

 

 매각 규모에 따라서는 예보의 최대주주 지위 및 비상임이사 추천권 상실 사실상 완전한 민영화달성



 

1

 

개 요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동위원장: 민간위원장 송의영·금융위원장, 이하 공자위’)’21.8.23일 제190차 회의에서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로부터 2021년도 하반기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세부 매각 방안 보고받고 이를 심의·의결하였습니다.

 

이후 기존 과점주주 등과의 협의를 거쳐, 공자위의 의결에 따라 ’21.9.9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공고하였습니다.

 


2

 

추진 경과

 

정부는 그간 예보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 지분을 블록세일, 경쟁입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매각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공적자금을 지속적으로 회수(회수율 89.6%)하고, 우리금융지주의 경영자율성을 확대(’16MOU 해지) 하였습니다.

 

특히, ’16.12 예보가 지분 29.7%를 과점주주들에게 매각함으로써 민영화가 더욱 진전되고 금융산업 발전에도 기여하였습니다.

 

 * 과점주주들의 보유지분이 예보의 잔여지분을 상회하고, 과점주주들은 이사 선임을 통해 우리금융지주 경영에 참여함으로써 민간주주들이 경영을 주도

 

그러나, 여전히 예보가 우리금융지주의 최대주주로 남아 있고, 잔여지분 매각시기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작용함에 따라,

 

’19.6, 공자위는 우리금융지주 매각 로드맵*을 마련하여, 잔여지분 매각방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 대규모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희망수량경쟁입찰을 우선 실시하고, 유찰잔여물량은 블록세일로 처리

 

코로나19의 발생 등으로 매각 여건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21.4.9일 예보는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17.25%) 2%블록세일을 통해 매각*하였습니다.

 

 * 지분 2%(1,445만주), 1,493억원(주당 10,355)

 

블록세일 매각제한기간(lock-up, 3개월)이 종료됨에 따라, ‘21.8공자위는 시장수요 확인 등을 거쳐 경쟁입찰 방식으로 예보 보유 지분 최대 10% 매각을 추진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8.23)

 


3

 

매각방안의 주요 내용

 

(각방식 : 희망수량경쟁입찰)

 

장기투자자 확보가 가능하고 매각수량·가격 등에 있어 블록세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점이 있는 희망수량 경쟁입찰을 우선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 다만, 투자의향서 접수본입찰 단계에서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거나, 입찰가격 등이 공자위에서 정한 기준에 미치지 못한 경우에는 희망수량경쟁입찰을 중단하고 블록세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매각물량 : 총 매각물량 10%, 최소입찰물량 1%) 


(낙찰자 결정기준 : 원칙적으로 입찰가격 , 비가격요소도 일부 반영)

 

원칙적으로 예정가격 이상으로 입찰 가격을 제출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입찰가격 순으로 결정하되,

 

- 과점주주 매각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비가격요소도 일부 반영됩니다.

 

 * 매각 결과 낙찰된 투자자는 이사회 등을 통해 경영에 참여할 수 있음

 

(매각 인센티브 : 사외이사 추천권)

 

4% 이상의 지분을 신규로 취득*하는 투자자들은 사외이사 추천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 기존 주주의 경우도 4% 이상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면 사외이사 1인 추가 추천 가능

 


4

 

금번 매각의 의미

 

금번 매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사실상 완전한 우리금융지주 민영화가 달성됩니다.

 

- 예보가 아닌 민간 주주가 최대주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주주 중심의 경영이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특히, 이번 입찰을 통해 예보의 지분율이 10% 미만이 되고 (국민연금을 제외하고)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하는 경우, 현재 예보가 추천하여 선임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비상임이사를 더 이상 선임하지 않게 됩니다.

 

추가적인 공적자금 회수를 통해 국민의 부담이 경감됩니다.

 

시장에서는 실질적인 완전 민영화를 계기로 우리금융지주 주가가 더욱 상승할 수 있는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예보는 소수지분만을 보유하게 됨에 따라,

 

사외이사 추천권이 부여되는 희망수량 경쟁입찰 방식더이상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5

 

향후 계획

 

‘21.9.9일 매각공고, 10.8일 투자의향서(LOI) 접수 마감, 11월 중 입찰 마감, 낙찰자 선정이 이루어지며 금년 내 매각절차가 종료됩니다.


 

 ※ <첨부1> 매각 방안 주요내용
    <첨부2> 우리금융지주 매각 로드맵(’19.6) 주요내용

    <첨부3> 주요 질의 응답 

"이 자료는 금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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