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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8개 대학교와 인력양성 업무협약 체결
- 협의체 구성과 새만금 인재양성을 위한 소통협력 추진 -
□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은 9월 14일 새만금 지역의 8개 대학*과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군산대, 군장대, 우석대, 원광대, 전북대, 전주대, 전주비전대, 호원대
ㅇ 새만금개발청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새만금개발청 양충모 청장을 비롯해 전북대학교 최백렬 부총장 등 협의체에 참여한 8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만금개발청은 입주기업의 인력 수급 불일치 문제에 대응하고, 새만금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확보할 방안에 대해 협약을 체결한 8개 대학과 폭넓은 소통과 협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
ㅇ 주요 협약 내용은 ▲전문 인력 양성과 활용 협력 ▲공동연구 수행과 인적교류 협력 ▲정보교류와 홍보 협력 등이다.
□ 한편, 협약을 체결하기 전 진행된 회의에서는 새만금 주요 사업, 새만금 인재풀 추진 방안과 대학 취업제도에 대해 논의했다.
ㅇ 입주기업이 대학의 전문 인력을 적재적소에 채용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이 채용과 구직정보 홍보를 지원하고, 고용부 등 유관기관 일자리지원센터*를 연계하는 새만금 인재풀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 ①대학일자리지원센터(고용부), ②제대군인지원센터(국가보훈처), ③새만금산단발전협의회
□ 새만금개발청 양충모 청장은“이번 협의체가 새만금에 입주한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그린뉴딜과 신산업 등 핵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는데 새로운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 인력 분야를 비롯해 홍보와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새만금개발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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