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신기후체제 출범 이후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 등 국제사회가 기후위기 대응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물 분야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6)의 이행,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ㅇ 행사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의 개회사에 이어서 국회물포럼 회장직을 맡고 있는 변재일 국회의원,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 박재현 아시아물위원회 회장(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의 환영사로 시작한다.
ㅇ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의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제8대 유엔사무총장 재임 당시 2015년 파리협정 타결을 끌어낸 경험을 소개하며, 국제사회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주도하기 위한 정부와 정책연구기관, 민간의 역할과 책임을 제시한다.
ㅇ 이날 모인 우리나라의 기후·환경 전문가들은 ‘기후위기 대응 협력 선언문’을 발표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한 정책 수립과 탄소중립 이행, 개발도상국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과 실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 향후 우리나라는 물 산업 등 기후변화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개도국과 적극 공유하고,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기후변화대응 선도국의 위상을 제고하고, 우리 기업들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외교부와 환경부는 새로운 경제질서로 대두되는 탄소중립을 국가의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연구기관, 민간과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 붙임 : 1. 세미나 개요
2. 기후위기 대응 협력 선언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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