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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문화 발전의 마중물! 산림문학상 - 2021년 제10회 녹색문학상 수상작 발표

2021.09.29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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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제10회 녹색문학상 수상작 발표 -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1년 제10회 녹색문학상”에 시인 임동윤 씨의 작품집 “풀과 꽃과 나무와 그리고, 숨소리」를 30일 선정했다.

□ “녹색문학상”은 (사)한국산림문학회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담은 문학작품 중 국민의 “정서녹화”에 이바지한 작품을 발굴하여 수여하는 산림분야 문학상이다.

□ 올해에는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문학작품, 186편이 접수되어 1·2차 예선을 거쳐 총 7편이 본선에 올랐으며, 시인 임동윤 씨의 작품집인 “풀과 꽃과 나무와 그리고, 숨소리”가 심사위원단 전원 만장일치로 최종 녹색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 이번 녹색문학상 수상작은 시인이 강원도 남북경계선 접경지 가까이 살면서 피부로 느낀 분단의 아픔을, 풀꽃 하나하나의 숨결에서 공감한 15편과 숲속의 동식물 전반에 걸쳐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한 작품들이 실려 있다.

□ 제10회 녹색문학상 수상자인 시인 임동윤 씨는 1948년 경북 울진 출생으로 196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으며, 이번 녹색문학상 수상작 외에도 시집 “그늘과 함께”, “고요의 그늘” 외 다수의 작품을 발간하는 등 오랜 작품 활동을 통해 중진 시인으로 주목받아왔다.

□ 제10회 녹색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0일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 김종근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지난 2012년부터 10년 동안 매년 전국의 많은 문학인이 녹색문학상 참여로 산림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데 마중물 역할을 잘 해왔으며, 앞으로도 문학인들이 녹색문학상을 통해 산림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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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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