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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월 고용보험 가입자는 1,451만 8천명으로 39만 명 증가
‘21.9월 고용보험 가입자는 내수 개선과 수출호조 및 비대면, 디지털 전환 등에 힘입어 대다수 업종에서 증가
다만, 8월이후 증가폭이 둔화된 것은 지난해 추경 일자리사업으로 증가했던 공공행정 산업 가입자가 기저효과로 감소했기 때문
고용보험 도입 26년만에 서비스업 가입자 1천만 명 돌파
9월 서비스업 고용보험 가입자(상용+임시)는 1,001만 5천명으로 ’95.7.1. 고용보험 제도 도입 26년만에 1,000만 명 돌파
고용보험 제도에 대한 국민의 꾸준한 인식 개선과 함께적용대상 확대, 두루누리사업 및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확대 등 사회안전망 강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온 성과
비대면 수요증가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 정부 정책지원 등에 힘입어 출판영상통신, 교육서비스, 보건복지 등 대부분 업종에서 증가
다만, 대면서비스업인 숙박음식업, 운수업은 방역지침 준수, 외국인 관광객 감소 등 영향으로 어려움 지속
제조업 가입자는 ’21.1월이후 8개월째 증가 확대
제조업은 내수 개선 및 수출 호조로 전기장비, 전자통신, 식료품, 자동차 등 대부분 업종에서 견조한 증가 지속
30대 가입자는 24개월 만에 증가 전환
60세미만 전 연령층에서 인구 감소에도 가입자 증가하였으며, 30대는 숙박음식, 제조업 등은 감소폭 축소되고, 보건복지 등에서 증가폭이 확대되면서 24개월 만에 증가 전환
구직급여 수혜금액 8개월 만에 1조원을 하회
노동시장 회복, 작년 기저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동하면서 구직급여 신청자(7만9천명)는 ‘제조업’(-5천명), ‘도소매’(-4천명), ‘숙박음식’(-3천명)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0.4%(-2만명) 감소
구직급여 수혜자(61만2천명)는 12.3%(-8만6천명) 감소, 수혜금액은 9,754억원으로 1,909억원(-16.4%) 감소하였으며, 1회당 수혜금액은 약 140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0.7% 감소
문 의: 미래고용분석과 박소영 (044-202-7287)
‘21.9월 고용보험 가입자는 내수 개선과 수출호조 및 비대면, 디지털 전환 등에 힘입어 대다수 업종에서 증가
다만, 8월이후 증가폭이 둔화된 것은 지난해 추경 일자리사업으로 증가했던 공공행정 산업 가입자가 기저효과로 감소했기 때문
고용보험 도입 26년만에 서비스업 가입자 1천만 명 돌파
9월 서비스업 고용보험 가입자(상용+임시)는 1,001만 5천명으로 ’95.7.1. 고용보험 제도 도입 26년만에 1,000만 명 돌파
고용보험 제도에 대한 국민의 꾸준한 인식 개선과 함께적용대상 확대, 두루누리사업 및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확대 등 사회안전망 강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온 성과
비대면 수요증가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 정부 정책지원 등에 힘입어 출판영상통신, 교육서비스, 보건복지 등 대부분 업종에서 증가
다만, 대면서비스업인 숙박음식업, 운수업은 방역지침 준수, 외국인 관광객 감소 등 영향으로 어려움 지속
제조업 가입자는 ’21.1월이후 8개월째 증가 확대
제조업은 내수 개선 및 수출 호조로 전기장비, 전자통신, 식료품, 자동차 등 대부분 업종에서 견조한 증가 지속
30대 가입자는 24개월 만에 증가 전환
60세미만 전 연령층에서 인구 감소에도 가입자 증가하였으며, 30대는 숙박음식, 제조업 등은 감소폭 축소되고, 보건복지 등에서 증가폭이 확대되면서 24개월 만에 증가 전환
구직급여 수혜금액 8개월 만에 1조원을 하회
노동시장 회복, 작년 기저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동하면서 구직급여 신청자(7만9천명)는 ‘제조업’(-5천명), ‘도소매’(-4천명), ‘숙박음식’(-3천명)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0.4%(-2만명) 감소
구직급여 수혜자(61만2천명)는 12.3%(-8만6천명) 감소, 수혜금액은 9,754억원으로 1,909억원(-16.4%) 감소하였으며, 1회당 수혜금액은 약 140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0.7% 감소
문 의: 미래고용분석과 박소영 (044-202-7287)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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