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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부터 포용적 회복을 위해,발달장애인 돌봄 지원을 확대해나가겠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 ‘최중증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 방문
- 지난 8월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로드맵」 발표에 이어,발달장애인 지역사회 돌봄현장 직접 찾아 종사자 격려하고 시설 참관
- 광주시, 전국 최초로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365일 24시간 돌봄 제공
- 정부도 돌봄서비스 확대·주택보급 등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지원할 것
□ 김부겸 국무총리는 10월 13일(수) 오후, 광주시 서구에 위치한 최중증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를 방문했습니다.
* (24시간 일대일 지원) 낮에는 융합돌봄센터에서 행동치료 등 다양한 지원 →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는 지원주택에서 자립생활을 지원
**(참석) ▲ 융합돌봄센터 : 이대만 서구 장애인복지관 관장, 임은주 최중증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장
▲ 정부·지자체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서대석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ㅇ 오늘 방문은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희망이 되고 있는 돌봄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뤄졌습니다.
□ 김 총리는 먼저 서구 장애인복지관장으로부터 복지관 및 융합돌봄센터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융합돌봄센터 이용자 부모님들의 의견을 한분 한분 경청하는 등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돌봄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였습니다.
□ 김 총리는 “단계적 일상회복은 포용적 회복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ㅇ “특히, 돌봄 지원이 절실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고통을 덜어드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아울러 “진정한 포용적 회복을 위해 정부는 지난 8월 장애인이 거주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비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탈시설 로드맵’을 장기 비전으로 제시했다”라고 언급하면서,
ㅇ “시설에서 나오거나 시설입소를 대기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적응해 나가기에는 인프라와 서비스가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지만,”
ㅇ 정부도 전국의 약 25만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에 대한 돌봄을 위해 지원을 계속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인권의 도시 광주시에서 올해 3월 전국 최초로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365일 24시간 돌봄을 위한 융합돌봄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언급하며,
ㅇ “이는 발달장애인의 행복한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광주시 지역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아 이룬 선도적인 모델로, 향후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 이후 김 총리는 최중증 발달장애인들이 낮시간에 시간을 보내시는 융합돌봄센터를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ㅇ “코로나19 와중에도 융합돌봄센터가 문을 닫지 않고, 가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돌봄과 주거를 지원해 주시는 것에 반갑고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ㅇ 마지막으로 복지관 내에 위치한 아이스팩 재활용 장애인일자리현장을 둘러보며, 발달장애인의 자립현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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