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실시결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손씻기·기침예절 실천율 향상 및 높은 마스크 착용률
- 설문조사자 87.3%가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한다고 응답(인지율)하여 전년(72.4%) 대비 증가
- 관찰 조사를 통해 본 2020년 용변 후 손씻기 실천율은 75.4%로 전년(63.6%) 대비 대폭 증가(비누사용 28.0%, 물만 사용 47.4%)
- 기침예절 실천율도 83.2%로 전년(33.1%) 대비 대폭 증가,외출 시 올바른 마스크 착용률은 92.3%
◇제14회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이하여 10월 12일부터 10월 14일까지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을 통한 손씻기 행사 개최 및 추첨 경품 제공 (10.15.)
□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2020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 질병관리청·국제한인간호재단, 전화설문조사 5천명 및 관찰조사 2천명(2020.10.12.∼31.)
○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손씻기를 얼마나 잘 실천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문조사와 관찰조사를 실시한 결과,
- 응답자의 87.3%가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한다*고 응답하였고(전년 72.4%), 실제 조사원이 다중이용화장실 이용자를 관찰한 결과에서는 용변 후 손을 씻은 사람은 75.4%(전년 63.6%)로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하였다.
*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30초 동안 손을 씻는다” 라는 문항에 “항상 그렇다” 또는 “대체 그렇다” 라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
<2020년 손씻기 인지율(설문조사)과 실천율(관찰조사) 그림 붙임 참고>
- 그러나 관찰조사에서 용변 후 손을 씻은 사람(1,508명) 중 비누를 사용한 사람은 560명(28.0%)으로, 물로만 씻은 경우(948명, 47.4%)가 훨씬 많았다. 이는 향후 손씻기 교육·홍보 시 ‘비누로 손을 씻는’ 개인위생 수칙을 보다 강조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 비누로 손을 씻을 때와 물로만 씻을 때 오염도의 차이[붙임2 참고]
<용변 후 손씻기 관찰조사 결과 그림 붙임 참고>
- 손씻기를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습관이 안 되어서’가 51.4%로 가장 많았고, ‘귀찮아서’(29.0%), ‘비누가 없어서’(5.0%), ‘세면대가 부족해서’(2.7%) 등의 순이었다.
<2020년 손씻기를 실천하지 않는 이유 그림 붙임 참고>
○ 전화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5.7%가 평소 올바른 기침예절*을 실천(인지율)한다고 응답하였으나, 실제 관찰조사에서 올바른 기침예절 실천율은 83.2%로 차이(12.5%포인트)가 있었다.
- 그러나 2020년의 기침예절 실천율은 전년(2019년)의 33.1%에 비해 무려 50.1%포인트나 증가하였는데,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파악된다.
* 올바른 기침예절 : 휴지(티슈), 옷소매, 손수건, 마스크로 가리고 기침
<기침예절 인지율(설문조사)과 실천율(관찰조사)간의 차이 그림 붙임 참고>
○ 관찰조사 결과, 대상자의 97.9%가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였으며, 그 중 코와 입을 완전히 덮도록 얼굴에 밀착시켜 올바르게 착용한 경우도 92.3%이었다. *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으로 신규 추가(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