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은 우리 군의 안정적 작전 수행 보장을 위해 태양과 우주기상 변화를 관측하고 우주기상을 예·경보할 수 있는 무기체계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사업기간 : '21 ∼ '24 / 사업비 : 162억 원
ㅇ 국내 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우주기상 예·경보체계’는 우주기상 변화로부터 첨단 무기체계의 안정적인 작전 수행 보장을 위한 예·경보 체계로, 방사청은 10.15.(금) ㈜쎄트렉아이와 계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하게 되었다.
ㅇ 태양흑점의 폭발 등 우주기상의 변화는 지구의 전리층*을 변화시켜 위치 정보 시스템(GPS, Global Positioning System) 위치오차를 증가시키고 무선통신을 지연시킴은 물론, 인공위성 궤도 이탈 및 고장을 유발하는 등 군에서 운용하는 첨단 전자기기들에 큰 영향을 끼친다.
* 전리층 : 대기 상층부에서 태양 에너지에 의해 공기 분자가 이온화되어 자유 전자가 밀집된 곳
ㅇ 우주기상 예·경보체계는 태양광학망원경을 통해 태양활동을 영상 관측하고, 태양전파망원경을 통해 태양 전파를 측정하며, 전리층레이더를 통해 지구의 전리층 상태를 관찰한다.
ㅇ 이렇게 모인 데이터는 우주기상정보처리기를 통해 융합되어, 군 운용 첨단 전자기기의 통신장애위치 정보 시스템(GPS) 오차레이더 간섭 등을 예경보하게 되는 것이다.
ㅇ 우주기상 예·경보체계가 성공적으로 전력화된다면 우주기상변화에 대비해 고고도 무인기, 정밀 유도무기체계 등의 오작동 방지 및 손상이 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정보체계로 활용된다.
ㅇ 또한, 우주전파센터, 한국천문연구소 등 민간 연구소와의 정보 공유체계 구축을 통해 민간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ㅇ 방위사업청 정규헌 지휘통제통신사업부장(고위공무원)은 “우주기상 예·경보체계는 우주기상의 변화를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는 우리 군의 첫 번째 무기체계로, 첨단 무기체계의 안정적 운용은 물론 우주영역의 군사적 활용을 확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ㅇ 우주기상 예·경보체계는 올해 연구개발을 착수하여 ‘24년 시험평가를 거쳐 군 전력화 예정이다. <끝>
“이 자료는 방위사업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