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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부터 국민 생명·안전 지키는 ‘숨은 주인공’ 격려!
김부겸국무총리, 묵묵히 코로나19 대응에 힘쓰는 식약처 방문
-김총리,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치료제 허가를 위한 밤낮없는 노고에 감사”
- “식약처가 코로나19 대응의 숨은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 다해줄 것” 당부
□ 김부겸 국무총리는 10월 19일(화) 오후, 식품의약품안전처(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 2로 187)를 격려 방문했습니다.
ㅇ 오늘 방문은 코로나19 대응에 필수적인 백신·치료제·진단키트 허가 및 품질관리 업무 등에 밤낮없이 헌신해온 식약처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 김 총리는 먼저 코로나19 백신 국가출하승인* 실험실에 방문하여 현황을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 백신 등 생물학적 제제에 대하여 시중 유통 전에 국가가 직접 자료 검토와 시험검정 등을 통해 품질을 확인하여 판매를 승인하는 제도
ㅇ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품질이 검증된 안전한 백신 공급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식약처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 “식약처가 코로나19 백신 허가와 품질검증이라는 막중한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해준 덕분에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받으실 수 있었다”고 격려했습니다.
ㅇ 그리고, ”코로나19 대응에 또 다른 힘이 되어줄 치료제 개발·도입에도 차질이 없도록 허가·심사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이후 김 총리는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허가·심사, 품질관리, 생활방역 등 담당 직원들을 일일이 격려했습니다.
ㅇ 김 총리는 식품과 의료제품 안전에 관한 국제적 수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묵묵히 고군분투하고 있는 식약처 직원분들을 격려하고자 방문했다며,
- “세계 어느 나라보다 신속하게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진단검사 시약, 치료제, 그리고 마스크까지 충분한 의약품과 방역물품이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식약처가 안전 문제를 든든하게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격려했습니다.
ㅇ 아울러, 다음 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조금씩 일상을 되찾아 드리고, 코로나19로 인한 상처를 하나하나 치유해 나가야 함을 강조하면서,
- “식약처가 국산백신과 치료제 개발 지원에 더욱 힘써주길 바라며, 코로나19 극복의 숨은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조금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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