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보도자료] 김부겸 국무총리 식약처 격려 방문

2021.10.19 국무조정실
목록

코로나19로부터 국민 생명·안전 지키는 ‘숨은 주인공’ 격려!
김부겸국무총리, 묵묵히 코로나19 대응에 힘쓰는 식약처 방문

 -김총리,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치료제 허가를 위한 밤낮없는 노고에 감사”
 - “식약처가 코로나19 대응의 숨은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 다해줄 것” 당부


□ 김부겸 국무총리는 10월 19일(화) 오후, 식품의약품안전처(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 2로 187)를 격려 방문했습니다.

 ㅇ 오늘 방문은 코로나19 대응에 필수적인 백신·치료제·진단키트 허가 및 품질관리 업무 등에 밤낮없이 헌신해온 식약처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 김 총리는 먼저 코로나19 백신 국가출하승인* 실험실에 방문하여 현황을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 백신 등 생물학적 제제에 대하여 시중 유통 전에 국가가 직접 자료 검토와 시험검정 등을 통해 품질을 확인하여 판매를 승인하는 제도

 ㅇ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품질이 검증된 안전한 백신 공급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식약처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 “식약처가 코로나19 백신 허가와 품질검증이라는 막중한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해준 덕분에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받으실 수 있었다”고 격려했습니다.

 ㅇ 그리고, ”코로나19 대응에 또 다른 힘이 되어줄 치료제 개발·도입에도 차질이 없도록 허가·심사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이후 김 총리는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허가·심사, 품질관리, 생활방역 등 담당 직원들을 일일이 격려했습니다.

 ㅇ 김 총리는 식품과 의료제품 안전에 관한 국제적 수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묵묵히 고군분투하고 있는 식약처 직원분들을 격려하고자 방문했다며,

   - “세계 어느 나라보다 신속하게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진단검사 시약, 치료제, 그리고 마스크까지 충분한 의약품과 방역물품이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식약처가 안전 문제를 든든하게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격려했습니다.

 ㅇ 아울러, 다음 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조금씩 일상을 되찾아 드리고, 코로나19로 인한 상처를 하나하나 치유해 나가야 함을 강조하면서,

   - “식약처가 국산백신과 치료제 개발 지원에 더욱 힘써주길 바라며, 코로나19 극복의 숨은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조금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공동주택 경비원의 업무범위 명확화 시행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화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