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하구의 기수생태계 복원, 수질과 수량까지 고려하는 낙동강 하구 통합물관리 방안 등 다양한 세부 주제가 논의된다.
먼저, 심포지엄 첫째 날인 26일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현재 4차 시범개방 중인 낙동강 하굿둑을 둘러보고, 낙동강 하구의 고유한 생태환경, 하구 통합물관리 현황, 스마트시티와의 연계 가능성 등 낙동강 하구복원 현황과 추진방향을 논의한다.
둘째 날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네덜란드의 '하링블리에트 하굿둑*' 복원·관리사례를 비롯하여 영국, 미국 등 국외 사례와 낙동강 하구 복원성과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 1971년 네덜란드의 하링블리에트강에 수문이 설치되었으나, 2018년부터 생태계 복원을 위하여 단계적 시범개방 추진 중
마지막 날은 지속가능한 '하구의 복원과 관리' 및 하구 통합물관리, 스마트도시와의 연계 등 새로운 '하구의 미래가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국제하구 심포지엄 누리집(www.ie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낙동강 하구 복원사례는 하굿둑의 기능을 유지하는 동시에 기수생태계를 복원하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선도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지지체, 시민사회와 전문가 등이 함께 지혜를 모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하구복원의 전 세계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국제하구심포지엄 행사 개요.
2. 국제하구심포지엄 포스터.
3. 하구 기수생태계 국내외 복원 사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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