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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유엔개발계획(UNDP), 우리나라 주요 반부패정책 개도국에 전파

2021.11.04 국민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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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뉴스배포정보
자료배포 2021. 11. 4. (목)
담당부서 국제교류담당관실
과장 원영재 ☏ 044-200-7151
담당자 이송미 ☏ 044-200-7155
페이지 수 총 2쪽

국민권익위-유엔개발계획(UNDP),

우리나라 주요 반부패정책 개도국에 전파

- 4일 온라인 성과보고회 베트남·우즈벡의 부패방지시책평가 도입 성과 및 교훈 공유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 유엔개발계획(UNDP)은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을 대상으로 한 반부패정책공유 사업(지속가능개발목표 파트너십)의 성과와 교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4일 오후 8(미동부시 오전 7)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국민권익위는 부패방지 시책평가 등 우리나라의 우수한 반부패 정책을 개발도상국에 공유·현지화 및 확산하는 업무협약을 UNDP2015년 체결하고 해당년도 사업대상국을 선정해 반부패정책 공유사업을 시행해 왔다.

 

베트남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우즈베키스탄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부패방지 시책평가* 제도가 해당 국가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와 UNDP가 지속 지원해 왔다.

 

* 부패방지시책평가 : 공공기관이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반부패·청렴활동과 그 성과를 측정하는 제도

 

참고로 2021년 현재까지 국민권익위는 베트남 몰도바 미얀마 코소보 이라크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 알제리 아프가니스탄을 대상으로 UNDP와 협력해 사업을 실시해 왔다.

 

이번 워크숍은 권익위-UNDP-베트남·우즈베키스탄 각 사업당사자가 모두 참여해 부패방지시책평가 제도의 운영경험과 성과 및 교훈을 서로 나누기 위한 자리이다.

 

UNDP 사라 리스터(Sarah Lister) 거버넌스 국장, 앤 유프너(Anne Juepner) UNDP 서울정책센터소장을 비롯해 베트남 감찰원, 우즈베키스탄 반부패청의 고위급 공직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다.

 

국민권익위는 이 자리에서 UNDP와의 반부패정책공유사업의 성과와 국민권익위가 추진 중인 최신 반부패 정책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청렴한국의 이미지가 전 세계에 각인될 수 있도록, 개발도상국에 대한 청렴정책 지원 및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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