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20년 인천국제공항 국제항공화물 실적은 276만 톤으로 세계 3위를 기록하면서 세계 1위 첵랍콕공항(홍콩), 2위 푸동공항(중국)에 이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TOP3 화물공항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였다.
* 인천국제공항 국제항공화물 운송 순위 : (’17) 3위→ (’18) 3위→ (’19) 3위→ (‘20) 3위
한편, 우리나라 ‘21년 3분기 항공여객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20.2분기(572만 명, △81.5%)에 최저점을 지나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20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909만 명(국제선 92만 명, 국내선 816만 명)을 기록하였다. 특히, 국내선 항공여객과 국제화물(수하물 제외)은 코로나19 이전인 ’19년 3분기 실적의 각각 98.1%(816만 명) 및 120.2%(84만 톤) 수준을 보였다.
국내선 여객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21년 3분기 동안 하락추세(7월 293만 명→ 8월 270만 명→ 9월 250만 명)였으나, 전년 동기 대비 14.3%(내륙 36.1%↑, 제주 9.1%↑) 증가한 816만 명을 기록하였으며, 공항별로는 제주(9.9%)·김포(15.6%)·김해(24.5%) 등 대부분 공항이 증가한 반면, 양양(△43.0%)·무안(△59.2%) 등은 감소했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항공정책실장은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무착륙 관광비행 다변화, 화물기 운항 규제개선, 바이오의약품 운송 승인 간소화 등 정책지원을 통해 국가 기간산업인 항공산업의 생태계 유지를 위해 노력을 해왔다”면서,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방역절차 간소화, 트래블 버블 확대를 통한 점진적 국제노선 재개 등 항공수요 회복을 준비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항공산업 체질 개선을 위해 새로운 전략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