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11.17. 0시 기준)는 671명으로, 수도권 636명(서울 391명, 경기 220명, 인천 25명), 비수도권 35명(부산 4명, 대구 7명, 대전 2명, 강원 12명, 충북 2명, 충남 5명, 전남 1명, 경남 2명) 이다.
< 주간 신규 재택치료 현황 > (단위 : 명)
주간 신규 재택치료 현황 -시도, 계, 11.10, 11,11, 11.12, 11.13, 11.14, 11.15, 11.16(신규, 현원)
시도
계
11.10
11.11
11.12
11.13
11.14
11.15
11.16
신규
현원
합계
3,793
572
510
533
560
484
463
671
4,141
수도권
3,583
545
464
507
535
455
441
636
3,877
비수도권
210
27
46
26
25
29
22
35
264
11월 1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한 국민은 78.4%이다. 특히, 18세 이상을 기준으로 할 경우 90.6%이다.
* 1차 접종률은 전 국민 기준 81.9%, 18세 이상 성인 기준 93.0%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어제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5만 492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10만 7,550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11.17.0시기준).
-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76개소*를 운영(11.16. 18시 기준) 중이며, 그간(12.14.~11.17.0시) 총 2,000만 4,094건을 검사하였다.
* 수도권 : 132개소(서울 54개소, 경기 67개소, 인천 11개소) / 비수도권 : 44개소(전남 10, 울산 8, 부산 5, 대전 4, 충남 4, 대구 3, 전북 2, 광주 2, 강원 2, 경남 2, 세종 1, 경북 1)
-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640여명을 배치하여 검사를 지원하고 있고,
- 어제는 하루 동안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1,128명의 환자를 찾아냈다.
3. 유흥시설과 유사한 일반음식점 대상 방역수칙 적용 강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유흥시설과 유사하게 운영됨에도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되어 운영시간 제한없이 24시간 영업하는 등 방역 허점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유흥시설과 유사한 일반음식점 대상 방역수칙 적용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 유흥시설과 유사한 일반음식점 : 춤추는 음식점, 호스트바 등
현재 식당·카페는 방역수칙에 따라 시설 내 모든 공간에서 춤추기 등이 금지되고, 방역수칙 의무화 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유사업종의 방역수칙 적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현행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적용하여 방역을 강화하는 조치를 시행하였다(11.16.).
(춤추는 음식점) 일반음식점은 춤추기 등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현장점검 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여 운영중단, 과태료부과 등 적극적인 조치가 가능하다.
* 감염병관리법 제49조제1항에 근거한 조치로, 지자체 조례 허용 여부와 무관
(호스트바) 감성주점, 헌팅포차도 일반음식점임에도 이용특성에 따라 유흥시설로 분류 중이며, ‘호스트바’도 유흥접객원을 두고 있어 다른 유흥시설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유흥시설에 포함하여 적용 가능하다(방역패스, 영업시간 24시 제한 등).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현장에서 완화된 방역조치에 편승한 불법 또는 편법운영이 나타나지 않도록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4. 이동량 분석 결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장관 권덕철)는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하였다.
* S이동통신사 이용자가 실거주하는 시군구 외에 다른 시군구의 행정동을 방문하여 30분 이상 체류한 경우를 이동 건수로 집계
단계적 일상회복 2주차 전국의 주간(11.8.~11.14.) 이동량은 2억 4,414만 건으로, 직전 주(11.1.~11.7.) 이동량(2억 5,141만 건) 대비 2.9%(727만 건) 감소하였다.
- 수도권의 주간(11.8.~11.14.) 이동량은 1억 2,798만 건으로, 직전 주(11.1.~11.7.) 이동량(1억 3,137만 건) 대비 2.6%(339만 건) 감소하였다.
- 비수도권의 주간(11.8.~11.14.) 이동량은 1억 1,616만 건으로, 직전 주(11.1.~11.7.) 이동량(1억 2,004 건) 대비 3.2%(388만 건) 감소하였다.
코로나19 발생 이전 2019년도 동기(11.11.~11.17.) 전국 이동량은 2억 5,719만 건으로, 현재 이동량은 2019년 동기에 거의 근접한 수준으로 5.1%(1,305만 건) 감소한 수치이다.
< 주간 이동량 추이 분석 > (단위 : 만 건)
구분, 0주차, 13주차, 14주차, 15주차, 16주차, 1주차, 2주차
구분
0주차
(11.9~11.15)
…
13주차
(10.4.~10.10.)
14주차
(10.11.~10.17.)
15주차
(10.18~10.24)
16주차
(10.25~10.31.)
1주차
(11.1~11.7.)
2주차
(11.8~11.14.)
거리
두기
단계
거리두기 이전
-
수도권 4단계(7.12~),
비수도권 새로운 거리두기(7.1~)
단계적 일상회복 (11.1~)
주간 이동량
전국
24,751
-
23,873
23,492
24,364
24,897
25,141
24,414
직전 주 대비 증감
-
▲0.2%
▲1.6%
3.7%
2.2%
1.0%
▲2.9%
수도권
13,093
-
11,938
12,267
12,681
12,946
13,137
12,798
직전 주 대비 증감
-
▲3.8%
2.8%
3.4%
2.1%
1.5%
▲2.6%
비수도권
11,658
-
11,935
11,225
11,683
11,950
12,004
11,616
직전 주 대비 증감
-
3.6%
▲6.0%
4.1%
2.3%
0.5%
▲3.2%
5.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방역현장 점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방역상황’을 점검하였다.
11월 16일(화)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5만 5,837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8,266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4만 7,571명이다.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2,188명 증가하였다.
11월 16일(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유흥시설(855개소), 식당·카페(3,413개소), 노래연습장(327개소), 실내체육시설(583개소), 목욕장업(222개소), 기타 학원 등(2,500개소), 총 7,900개소를 점검하여, 방역수칙 위반 7건을 적발하고 조치하였다.
6. 「단계적 일상회복」 및 「추가접종」 용어 사용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김부겸 본부장은 ‘위드 코로나’ 대신 「단계적 일상회복」이라는 우리말로 바꾸어서 사용해주길 당부하였다.
「단계적 일상회복」은 ‘기존의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관리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의료대응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기존의 방역조치를 점진적으로 완화하면서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그러나 ‘위드 코로나’라는 용어는 방역을 급격하게 완화한다는 의미가 있고, 외래어라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단계적 일상회복」이라는 우리말로 바꾸어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추가접종」이라는 용어도 ‘부스터샷’이라고 흔히 표현되나, 외래어를 피하기 위해 「추가접종」이라는 용어로 사용할 필요가 있다.
< 붙임 > 1.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 주요 방역수칙2.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관련 질의답변3. 단계적 일상회복 관련 질의답변4. 감염병 보도준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