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제1차 정부유치지원위원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 참석해 주신 김영주 유치위원장님, 박형준 부산시장님 그리고 홍남기 부총리님을 비롯한정부위원 여러분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2030년 부산에서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라는 주제로 세계박람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93년 대전엑스포, 2012년 여수엑스포 등 두 번의 인정박람회를 개최했지만 5년마다 개최하는 등록박람회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부산세계박람회는 진행되는 6개월 동안 생산유발 43조원, 취업유발 50만명 등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도 산업구조 고도화, 문화·관광산업 발전, 국가브랜드 제고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자산을 축적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12월 BIE(국제박람회기구) 총회를 시작으로 1년여의 유치경쟁이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부산을 포함해 모스크바, 로마 등 5개 도시가 유치를 신청했습니다. 유치 성공까지 가는 과정은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선진국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교역량 세계 8위로 올해는 사상 최단기간에 무역 1조 달러(10.26일)를 달성했습니다. 서울올림픽, 2002 월드컵, 평창 동계올림픽 등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습니다. 영화, 드라마,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산은 세계 2위의 허브 항만, 아시아 최대 부산국제영화제 등 산업·문화 모두 국제도시로 손색없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유치위원회가 마련해주신 유치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유치위원회의 노력이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청드립니다.
[보도자료]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 위해 정부역량 총결집 김부겸 국무총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위원회 1차 회의 주재
- 세계박람회, 인류업적과 미래 전망 전시하고 대안 및 비전 제시하는 경제·문화 올림픽 -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한 1년 간의 레이스 시작...BIE(국제박람회기구) 총회 경쟁 PT(’21.12~, 4회), 공식 유치계획서 제출(’22.5), 현지실사(’22.9, 잠정) 등 거쳐 개최지 선정
□ 정부는 11월 19일(금) 오전 10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위원회」(이하 지원위원회) 1차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 세계박람회는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3대 국제행사 중 하나로, 인류 문명을 총 결집한 산업과 문화 소통의 장이면서, 전지구적 도전에 대비하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논의의 장으로서,
ㅇ 2030년 부산이 이를 유치를 하게 되면 한국은 세계에서 12번째 등록엑스포를 개최하는 국가*가 되고, 7번째로 3대 국제행사를 모두 개최하는 국가**가 됩니다.
* 현재 벨기에, 프랑스, 미국, 아이티, 캐나다, 일본, 스페인, 독일, 중국, 이탈리아, UAE 등 11개국 ** 현재 프랑스, 미국, 캐나다, 일본, 독일, 이탈리아 등 6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