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심사단은 지난 22~23일 인사처 유튜브 '인사처TV(www.youtube. com/mpmkorea)'에 게시된 각 사례별 발표영상을 본 뒤, 사례의 적절성 및 발표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 정보기술(IT),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10명의 민간 전문가 심사단은 발표 영상을 본 후 사례별 심층 질의응답을 통해 사례의 적극성, 국민체감도, 난이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했다.
□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는 적극행정을 추진했지만 아쉽게 성과를 내지 못한 ‘아름다운 도전상(모범실패사례)’도 3건 선정했다.
○ 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포상 훈격을 기존 인사처장상에서 국무총리상 1점, 행안부장관상 1점, 인사처장상 1점으로 높여 창의와 도전의 적극행정 정신을 강조했다.
□ 이번 본선 심사에 앞서 순위가 가려진 5~9위 입상 사례에는 ▲국민비서(행정안전부) ▲선별진료소 의료진 쉼터 제공(대전시) ▲선제적 복지서비스 발굴(사회보장정보원) ▲빅데이터 기반, 관광방역체계 구축(제주관광공사) 등이 선정됐다.
○ 각각 행안부장관상, 인사처장상을 수상하게 된다.
○ 범정부 경진대회를 주관한 김우호 인사처장은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한 적극행정 사례와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업무의 크고 작음을 떠나 공무원들이 더욱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성과 등을 꾸준히 공유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