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령군별 위중증 환자 수) 11월 4주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60대 이상 492명(85.4%), 40~50대 66명(11.5%), 30대 이하 18명(3.1%)이었고, 최근 4주간 60대이상 연령군에서 위중증 환자 비율*이 지속 증가하여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 예방접종이 진행 중이나 아직 12~17세 접종완료율은 20%수준이며, 약 1천만 명의 미접종자가 존재하고 전면등교, 대학별 고사 등 위험요인이 상존하여 추가전파가 우려된다.
- 이에, 방역당국은 예방접종의 편익이 더 크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소아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교내 및 학교 밖 시설의 방역 조치의 엄격 이행을 지속 당부할 계획이다.
3. 코로나19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에 대해 5주 연속 증가하였고 유럽은 2주 연속 역대 최다 발생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11.15.∼11.21. 1주간 전 세계 신규발생은 359만 명(WHO 기준)으로 그 이전 주보다 발생이 증가하였다.
* (46주) 확진 3,597,398명(+6%), 사망 51,373명(+6%)
- 유럽 지역이 240만명을 넘어서면서 전체 발생의 67%를 차지하였고, 유럽 지역 61개 국가 중 24개(40%) 국가에서 전주 대비 10% 이상 발생이 증가하였다. 특히 독일에서 8주 연속 발생이 증가하며 일일 확진자가 역대 최다(11.18. 65,371명)로 발생하였다.
* 유럽: (46주) 확진 2,427,657명(+11%), 사망 29,465명(+3%)
* 독일: (46주) 확진 333,473명(+31.1%), 사망 1,390명(+21.2%)
- 미주 지역의 경우 그 이전 주 대비 발생이 비교적 안정적이나 두 번째로 높은 비중(21%)을 차지하였다. 미국의 경우 주간 발생이 소폭 증가한 가운데 최근 주간 사망자가 증가하였다.
* 미주: (46주) 확진 753,140명(+0%), 사망 13,603명(+19%)
* 미국: (46주) 확진 558,538명(+1.2%), 사망 8,906명(+19.8%)
○ 100만 명당 주간 확진자의 경우, 영국 4,140명, 독일 4,010명, 프랑스 1,806명으로 그 이전 주 대비 증가하였으며, 미국 1,687명, 이스라엘 369명, 일본 8명으로 이전보다 감소한 상황이다.
주요 7개국 주간 확진자 수(인구 100만 명당) 변화(’21.6.5.∼’21.11.20., WHO)
<관련 그림 붙임 참조>
【7개국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11.22. 기준, WHO, our world in data)】
구분
누적 발생(명)
인구100만 명당 누적발생(명)
인구100만 명당
최근 7일간 발생
(’21.11.15.∼11.21.)
예방접종률(%)
(’21.11.21.)
확진자 수
사망자 수
확진자 수
사망자 수
(치명률)
확진자 수
사망자 수
1회 이상
접종 완료
미국
4,7257,270
765,010
142,770
2,311
1,687
26.9
68.6
58.0
영국
9,806,038
143,866
144,449
2,119
4,140
15.2
74.5
67.7
프랑스
7,166,116
115,991
110,181
1,783
1,806
4.6
76.5
69.1
독일
5,354,942
99,062
64,388
1,191
4,010
16.7
69.9
67.4
일본
1,726,333
18,347
13,649
145
8
0.2
79.0
76.5
이스라엘
1,340,163
8,176
154,833
945
369
2.2
67.4
62.1
한국
415,425
3,274
8,103
64
389
3.3
82.3
78.9
4. 미접종자 사전예약 추가 시행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오늘(11.29.) 저녁 20시부터 기본접종 미접종자에 대해서도 사전예약이 다시 시작된다고 안내했다.
○ 미접종자의 사전예약 기간이 종료된 이후, 그 동안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접종절차를 간소화하여 당일 예약(의료기관 예비명단 또는 SNS 당일신속 예약서비스)을 통해 잔여백신으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었다.
- 사전예약이 추가로 시행되더라도, 잔여백신을 통한 당일 접종은 지속적으로 가능하며, mRNA 백신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벡터 백신도 의료기관 현장에서 보유한 물량에 따라 접종 가능하다.
* 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접종이 종료됨에 따라 11.30일까지만 신규접종 가능(11.17. 보도참고자료 참고)
○ 피접종자가 보다 계획적으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오늘 저녁 20시부터 사전예약을 재개하며 기존에 예약했던 방법과 동일하게 코로나19 사전예약 누리집(http://ncvr.kdca.go.kr)을 통하여 예약일 기준 2주 후부터 접종일을 선택할 수 있다.
○ 아울러, 1차접종 이후 다양한 사유로 예약된 일정에 2차접종을 받지 못해 접종간격을 넘긴 분도, 지연을 인지한 시점에 신속하게 접종을 완료하도록 권고한다.
- 별도의 예약일 변경 없이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잔여 백신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 추진단은, 현재 18세 이상 성인의 접종완료율이 90%를 상회하여 높은 예방접종 참여를 보이고 있으나,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기본접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또한, 1-2차 접종간격*이 지났으나 아직 2차접종을 마무리하지 않은 대상자도 본인 건강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기본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