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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정부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2021.11.29 국방부
□ 국방부는 11월29일(월), 윤문학 인사기획관 주관으로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활성화를 위한 유해발굴사업 정부부처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 유해발굴사업 관계기관 협의회는 6․25 참전용사 및 전쟁세대의 고령화와 지형변화로 시간이 지날수록 유해발굴이 어려워짐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이 필요해 2009년 국무총리훈령(535호)에 의거 구성되었으며, 이번이 12번째 회의다.

□ 이번 협의회는 국방부를 비롯하여 행정안전부, 통일부 등 12부처 관계공무원 28명이 참석하였으며, ’21년 유해발굴 추진경과 보고, 부처별 추진사항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 각 부처별 추진사항 발표에서는 정부기관 협업을 통한 적극적인 사업홍보, 보건소․행정기관 등과 연계한 유전자 시료 채취 강화, 6․25전쟁 유엔 참전국과의 협의 등 유해발굴 사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성과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 협의회를 주관한 국방부 인사기획관은 “유해발굴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국가의 무한책임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업”이라면서, “호국 영웅들을 하루라도 빨리 찾아서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모실 수 있도록 관계 부처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한편, 국방부는 2021년에도 성과있는 유해발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31개 사․여단급 부대 10만여 명의 장병을 투입해 3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6․25전쟁 격전지 40여개 지역에서 국군전사자 370여 위의 유해를 발굴하고, 총 스물 세분의 신원을 확인해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모셨다.

□ 또한, 240여개 지역에 대한 유해소재 탐사, 6․25 참전용사 증언 청취, 유가족 및 보건소, 지자체와 연계한 유가족 찾기 및 유전자 시료채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끝>

“이 자료는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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