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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산림청에서 우수한 국유림 경영관리 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1년 국유림 경영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창의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 경진대회는 국유림을 경영관리하는 지방산림청 등을 대상으로 지난 10월에 우수사례 8건의 공모를 거친 후,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발표심사 및 국민참여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5건 우수사례를 선정하였다.
□ 이번 창의상에 선정된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전동윈치 개발과 협업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주제로 탄소배출이 없는 충전식 배터리 소형윈치를 자체 개발하였으며, 해당 장비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하여 관내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을 나누어 주는 내용이다.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 국내 산림경영활동 등으로 발생한 산물 중 원목 규격에 못 미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산물
□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 경영관리 업무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확산하고 발전시켜서 탄소중립실천과 사회적 가치창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하였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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