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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중소기업까지 확대 자발적 협약

2021.12.14 환경부

▷ 환경부,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 37곳, 시민단체 2곳과 함께 소비자 안전을 위한 제3기 자발적 협약 체결

▷ 민·관 협력으로 기업 생활화학제품 전성분 공개, 유해원료 사용을 줄이는 노력을 중소기업까지 확대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12월 14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 37곳* 및 시민단체 2곳**과 '제3기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 (제조 및 수입사(2·3기 참여)) 라이온코리아㈜, 메디앙스㈜, ㈜불스원, 애경산업㈜, 에이제이㈜, ㈜엘지생활건강, ㈜유한크로락스, ㈜코웨이, ㈜크린하우스, ㈜피죤

(유통사(2·3기 참여)) 롯데쇼핑㈜롯데마트, ㈜아성다이소, ㈜이마트, 홈플러스㈜

(신규 참여기업) 다비, 닥터드마겔㈜, ㈜더크루, ㈜디오티큐, ㈜라브르베르코리아, ㈜럭키산업, ㈜무궁화, ㈜물도깨비, ㈜바이탈오투, ㈜세서미랭크, 센츄(ScentYou), ㈜씨엔지세븐, 아리퓨어, ㈜월드그린, 일리크컴퍼니, ㈜웰튼헬스케어, 작(JAK), ㈜천연살균의학처, ㈜프로세이프바이오, 포레스트오브퍼퓸, ㈜해피룸, 향기만드는가게, 허브에프앤씨 

** 시민단체(2개): 환경정의,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이번 제3기 협약은 지난 제2기 협약에 비해 중소기업 참여로 협약기업이 늘어나(19개 기업 → 37개 기업)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기업-시민사회-정부 간 협력을 사회적으로 확대한다는 의미가 있다.  

* (1기, '17.2~'19.2) 환경부, 식약처, 환기원, 기업(18개) 등 21개 기관 참여

** (2기, '19.6~'21.6) 환경부, 환기원, 시민단체(2개), 기업(19개) 등 23개 기관 참여


제3기 협약은 기업과 시민사회가 힘을 합쳐 법적 기준보다 엄격하게 생활화학제품 관리를 목표로 하며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협약 기간(2021년 12월 14일~2023년 12월 13일) 동안 기업은 시민사회, 정부와 함께 ①제품 내 함유 전성분 공개, ②원료 안전성 평가 및 유해원료 저감조치, ③화학제품 안전관리 경영원칙 천명, ④대-중소기업간 제품 안전관리 협업 ⑤제조·유통사간 안전제품 판매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해 노력한다. 


시민단체는 기업의 자발적 협약 이행상황을 점검하여 보고서를 발간하고 기업 이행성과를 소비자와 공유하는 등 사회적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①전성분 공개 및 원료 안전성평가 지침(가이드라인) 마련, ②화학제품 안전관리 협의체 운영, ③협약기업 화학제품 안전 교육·워크숍 개최 등 기업의 협약 이행을 적극 지원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제2기 협약의 유해원료 저감 이행체계 구축 성과로 추진된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의 전시회와 포토 행사도 병행한다. 

* 시민단체(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노동환경건강연구소)와 협약을 통해 기업이 자발적으로 법적 규제 이상으로 유해물질을 저감하거나 유해성이 낮은 물질로 대체하여 심사지침을 충족한 제품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그간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으로 22개 기업체에서 1,508개에 이르는 생활화학제품의 전성분을 공개하는 성과가 있었다"라며,


"제3기 협약은 중소기업도 자발적으로 제품 안전관리 강화에 동참하도록 하여, 소비자가 생활공간에서 더욱 체감 할 수 있는 자발적 제품 안전관리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1. 협약식 개요.

        2. 참여 대상기업 .

        3. 협약서(안).

        4. 질의응답.  끝.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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