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그린뉴딜 유망기업 30개사 신규 선정하고 70개사 지속적으로 지원
▷ 연구개발에서 사업화까지 성장 전 주기 지원(최대 3년간 30억 원)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기후변화·환경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녹색기술 보유 유망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2022년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지원사업 선정공고를 올해 12월 30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육성사업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2020.7.14.)',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2020.12.7.)' 등 그린뉴딜 정책의 하나로, 녹색산업 정책을 주관하는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 정책을 주관하는 중기부가 공동 추진한다.
양 부처는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지원을 위해 2022년 예산 총 901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지원대상은 탄소중립과 미래 녹색산업을 선도할 유망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한편 환경부와 중기부는 2020년부터 친환경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조속한 성과 창출이 기대되는 그린뉴딜 유망기업 70개사(환경부 35개사, 중기부 35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선정기업에는 기술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최대 3년간 30억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전시회, 기업공개(IR) 행사 등 기업의 성장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하고 있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그린뉴딜 유망기업은 탄소중립 시대를 여는 선도기업이 될 것"이라면서,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침체된 경제 상황에서도 중소환경기업이 혁신성을 갖춘 그린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원영준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그린뉴딜 유망기업은 향후 에너지전환 시대와 신재생에너지, 배터리 등 4차 산업시대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산업의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 "기존의 에너지 다소비 산업 중심의 경제구조에서 새로운 녹색산업의 혁신과 고용창출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