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뉴스

img-news

콘텐츠 영역

자연기반해법 확산과 생물다양성 보전, 국내외 지혜 모은다

2022.01.11 환경부

▷ 환경부, 세계자연보전연맹과 공동으로 자연기반해법 확산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제학술회(세미나) 개최

▷ 국내외 전문가 참여하여 국제기준에 맞는 자연생태계 분야의 기후변화 완화 및 적응정책 논의 추진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공동으로 1월 11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에나(ENA)스위트호텔에서 '자연기반해법 확산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제학술회(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연기반해법 확산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올해 상반기 환경부에서 수립할 예정인 '기후변화 완화·적응을 위한 자연·생태기반 추진전략(안)'과 올해 하반기 수립 예정인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의 주요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으며, 행사 내용은 유튜브*를 통해 오후 4시부터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 유튜브(www.youtube.com)에서 '환경부' 혹은 '국립생태원' 검색 후 시청 가능


이번 행사에서는 G20환경장관회의,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등 국제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자연기반해법* 확산'과 올해 4월 중국 쿤밍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5차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논의될 '생물다양성 보전'을 핵심 의제로 다루었다.

*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속가능하게 활용·관리·복원하여 기후변화 등 사회문제를 효과적으로 유연하게 해결하는 것 


홍정기 환경부 차관의 개회사와 이성아 세계자연보전연맹 사무차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강성구 환경부 자연생태정책과장, 센굽타 샌딥 세계자연보전연맹 글로벌 코디네이터, 박훈 고려대 교수 및 정길상 국립생태원 기후생태연구실장의 주제발표와 관계자 토론이 이어졌다.


강성구 자연생태정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며, 생태계서비스를 유지 증진함으로써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연기반해법이 중요한 이행수단이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연기반해법이 정착되고 결실을 내기 위해서는 관계부처, 전문가, 세계자연보전연맹 같은 국제기구 등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센굽타 샌딥 세계자연보전연맹 글로벌 코디네이터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연기반해법의 필요성과 국제동향을 설명하면서, 실행가능성, 협치(거버넌스) 및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간의 상쇄효과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훈 고려대 교수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마지막 빈칸이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계 복원'임을 말하면서, 자연기반해법이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하고 적절한 방법임을 설명했다.


정길상 국립생태원 실장은 기후변화가 토양, 생물종, 해수면 등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및 위험요소를 제시하면서, 국가단위 생태관측소 구축 및 기후변화 정보 통합관리체계 마련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생태계 위험도의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및 지속가능 발전이 연계된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이날 논의의 장을 통해 자연기반해법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자연기반해법 확산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세미나 개요.  끝.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