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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1차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현장 방문 (1.14)
- 2022년 자활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종사자 격려를 위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 현장 방문 -
□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은 1월 14일(금) 오후 4시에 한국자활복지개발원*(서울 서대문구 소재)을 방문하여 2022년 자활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설립(‘19.7월)된 기타공공기관으로, 수급자와 차상위자의 자활촉진을 위해 자활사업을 개발하고 저소득층 자산형성 프로그램을 운영
○ 이번 현장 방문은 2022년 자활근로를 시작하며 근로취약계층에 대한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주문하고, 올해 7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을 앞두고 고생하는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보건복지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근로를 통한 자립기회를 제공하는 자활근로 정원을 전년 대비 8,000명 증가시켜 6.6만 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수급자들이 자활근로를 통해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다회용기 식기세척사업, 공공기관 출장 세차 사업 등 새로운 일자리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다.
□ 또한 보건복지부는 차상위계층 기준을 초과하지만 연 소득이 2,400만 원 이하인 저소득 근로 청년에게 정부가 본인 저축액 대비 최대 3배까지 지원금을 지원하여 자산 마련을 돕는 청년내일저축계좌 대상자 모집을 7월에 시작할 예정이다.
○ 양 차관은 약 10.4만 명의 신규 청년 가입자를 모집하고 자산 적립을 지원하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사업 준비 현장을 둘러보며,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청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효율적 시스템을 갖출 것을 주문하였다.
□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자활사업은 단순히 저소득층의 소득 보전 역할뿐만 아니라 사회 통합과 주체적 삶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한다는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 또한, “보건복지부는 새해에도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분들이 장기적인 자립 의지를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을 비롯한 자활 현장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라고 당부하였다.
<참고> 1. 현장방문 개요
2. 자활사업 개요
3. 청년내일저축계좌 개요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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