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균 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장은 "그간 화학물질 관련 정책은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데 미흡했었다"라며, "이런 자리를 통해 정책의 이해당사자인 시민사회 및 산업계와 함께 중장기 목표를 수립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시민사회 기획위원장(환경정의 이경석)은 "화학안전정책에 대한 범국민 소통·참여는 환경 문제의 해결 과정에서 이해당사자 의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환경민주주의 실행의 의미를 갖는다"라며, "정보 접근과 의사 결정 과정 참여를 보장하는 이런 자리가 다양한 환경 분야로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산업계 기획위원장(대한석유협회 김이레)은 "화학안전정책은 현장 적용성을 고려하여 제도 및 관리체계가 운영되어야 하며 산업계도 바람직한 화학안전체계 구축 및 기업의 경쟁력 저하 방지를 병행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1. 2022년 화학안전정책 제1차 토론회 프로그램.
2. 2022년 화학안전정책포럼 운영체계.
3. 2021년 화학안전정책 토론회 개최 현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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