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TO 외교장관회의」 계기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 중인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4.7.(목) 「마리스 페인(Marise Payne)」 호주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한-호주 양국 관계, ▴실질 협력, ▴한반도 및 지역 정세 등 다양한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 양 장관은 수교 60주년을 맞아 성사된 지난 12월 우리 정상의 호주 국빈 방문 계기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관계(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로 격상된 것을 다시 한 번 환영하고,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를 계속하여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ㅇ 양 장관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실질 협력이 심화되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특히 지난 국빈방문 계기 성사된 양국 간 K-9 자주포 사업 계약을 상기하며, 양국 간 호혜적 방산 협력을 계속하여 나가기로 하였다.
□ 아울러, 정 장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설명하고 역내 평화와 번영 달성을 위해 양국이 계속하여 노력해 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 또한, 양 장관은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공동의 우려를 공유하였으며, 정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총 4천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하고 추가 지원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는 점을 설명하였다.
□ 양 장관은 앞으로도 양국 간 다양한 수준에서의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여 양국 협력의 지평을 계속하여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첨부: 회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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