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ODA 지원실적은 28.6억불로 대폭(26.9%) 증가 OECD 개발원조위원회 회원국 중 15위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1년 공적개발원조(ODA) 잠정통계 발표 -
□ ’21년 ODA 규모 28.6억불(’20년 22.5억불), ODA/GNI 비율 0.16%(’20년, 0.14%) ’20년 대비 증가(ODA 규모 26.9%↑, ODA/GNI 비율 0.02%p↑) □ 지구촌 공동번영과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기여하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과 의지가 반영된 결과
□ OECD 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가 금일(한국시각 18:30) 잠정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1년도 우리나라의 ODA 지원 실적은 전년 대비 6.1억불(26.9%) 증가한 28.6억불로 나타났습니다.
ㅇ 이는 우리나라가 DAC에 가입한 2010년 이후 최대폭으로 증가한 수치입니다.
<연도별 ODA 지원실적>
□ ODA 지원이 대폭 증가한 것은 세계은행·UN 등에 대한 출자·출연 등 다자협력 사업 규모 증가(42.4%), 코로나19로 중단된 양자협력 사업 재개에 따른 지원 증가(22.5%), 그리고 전년도 ODA 사업 위축(8.7%)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분석됩니다.
<2021년도 우리나라 ODA 잠정통계 (백만불)>
□ 이에 따라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의 29개 회원국 중 지원 규모 순위*가 전년의 16위에서 2021년 15위로 상승하였습니다.
* ODA 지원실적 순위: 미국(1위), 독일(2위), 호주(13위), 덴마크(14위), 한국(15위)
ㅇ 이와 함께 경제규모 대비 원조 비율을 나타내는 국민총소득(GNI) 대비 ODA 비율(ODA/GNI)은 전년의 0.14%에 비해 0.02%p 증가한 0.16%로 나타났습니다.
ㅇ 우리나라의 ODA/GNI 비율 0.16%는 OECD DAC 회원국 평균인 0.33%의 절반 수준임을 감안할 때, 향후 ODA 규모 확대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주요국의 ODA/GNI 비율(2021년)>
□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나라 ODA 지원이 크게 증가한 것은 지구촌 공동번영과 UN의 SDGs 달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정책과 의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ㅇ 정부는 특히 2021년 중 개도국 대상 백신 및 방역물품 지원, 긴급차관 지원 등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지원*을 통하여 국제사회의 코로나19 위기 극복 노력에 적극 동참했습니다.
* ▴코로나 백신 선구매 공약 매커니즘(COVAX AMC) 공여(1억불) ▴인도적 지원 및 보건분야 지원(1.9억불) 및 긴급차관(1.7억불) 등 총 4.8억불 지원
□ 정부는 앞으로도 ODA 지출 규모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제사회 위상을 제고하고 지구촌 상생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 정부가 2021년 마련한 제3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에는 2030년까지 ODA 규모를 ’19년 대비 2배 이상 수준으로 확대키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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