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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배나무 과수화상병 꽃 감염 위험도 ‘위험’ 예측

2022.04.15 농촌진흥청

□ ‘과수화상병 정밀예측시스템(https://www.fireblight.org)’에 따르면 4월 12일부터 전국 배나무의 개화기 꽃 감염 위험도가 ‘위험(방제권고)’과 ‘매우위험(방제필요)’ 으로 나타났다.
 ○ 이에 따라 전국 배 재배농가는 4월 13~14일 사이에 개화기* 약제 살포를 해야 한다. 13일 비가 예보되어 있는 지역에서는 비가 그친 뒤 실시한다.

   *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전국 살포(총 3회) :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 개화기 약제 살포는 「과수화상병 정밀예측시스템(https://www.fireblight.org)」에서 ‘위험’ 단계로 나타났을 때, 24시간 이내 실시해야 방제효율이 높다.

 
□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과수화상병 정밀예측시스템’을 통해 예보된 배·사과 개화기 꽃 감염 위험도 정보를 전국 배·사과 재배 농가*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메신저(카카오톡)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중 예측관련 정보제공에 동의한 농가에 한함

 ○ 현재(4.13.기준) 개화기 약제 살포 실시와 관련된 정보를 수신한 배 재배농가는 등록 약제를 1회 살포하고, 5~7일 후에 약제를 추가 살포해야 한다.

 

□ 한편 사과 개화기는 남부지역의 경우 ‘홍로’ 품종은 4월 13일로 예상되며, ‘후지’ 품종은 4월 18일부터 개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이에 따라 사과 재배농가에서는 꽃이 피기 시작하면 과수화상병 예측정보 확인 한 뒤, 적기에 개화기 약제를 살포할 수 있도록 방제 계획 수립을 서둘러야 한다.

 

약제 살포를 할 경우, 반드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방제약제로 등록된 제품 여부를 확인하고 약제별 안전 사용 시기와 횟수를 점검해야 한다.

 ○ 또한 다른 약제와 섞어서 사용하면 약제로 인한 작물 피해가 발생하므로 반드시 단독으로 사용해야 한다.

  -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에 관한 등록 현황과 제품정보는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노형일 과장은 “전국 배·사과 재배농가는 과수화상병 예측정보 수시 확인과 적기 약제 살포를 당부 드리며, 과수원 자가 예찰을 통해 과수화상병 증상 발견 시 관내 농업기술센터로 즉시 신고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노형일 과장, 양미숙 지도사 (063-238-1054)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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