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천보 비엘에스는 2013년 세계 최초로 차세대 전해질(품명 LiFSI) 양산화에 성공한 ㈜천보의 자회사로, 최근 전기차 보급이 본격화되면서 이차전지 산업이 급성장할 것을 예상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해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 ㈜천보 비엘에스는 새만금 국가산단 171천㎡에 총 5,125억 원을 투자해 중·대형 리튬이온 배터리에 사용하는 차세대 전해질 제조 공장을 설립한다. ㅇ 먼저, 1단계로 2023년까지 2,185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고 신규 직원 20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2단계인 2026년까지 2,940억 원을 투자해 270명을 추가로 고용하기로 했다.
□ ㈜천보 비엘에스의 새만금 공장에서 생산할 차세대 전해질은 중·대형 리튬이온 배터리의 주행거리와 안전성 향상, 수명연장 효과가 있어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고성능 전기차 보급에 기여할 전망이다.
ㅇ 또한, 기존의 공정 대비 50%정도 저렴한 혁신적인 제조공법의 설비를 도입해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함으로써 높은 시장 점유율 달성이 기대된다.
□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지난해 ㈜천보 비엘에스의 투자를 시작으로 새만금에 이차전지 소재 관련 기업들의 투자 열기가 뜨겁다.”라면서, “전세계 이차전지 전해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천보 비엘에스 이상율 대표이사는 “새만금 공장이 가동되면 연매출 1조 원에 달하는 기업 가치를 지닌 회사로 성장할 것이다.”라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새만금에 지속적으로 재투자하고,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새만금개발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