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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자료] 총리 후보자는 통상산업부 재직 당시에 미국 모빌사와 어떤 업무 관련성도 없어 이해충돌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2022.04.16 국무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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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후보자는 통상산업부 재직 당시에 미국 모빌사와 어떤 업무 관련성도 없어 이해충돌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총리 후보자는 통상산업부 재직 당시에 미국 모빌사와 어떤 업무 관련성도 없어 이해충돌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1996년 3월 모빌사가 석유개발공사가 주관한 ‘베트남 천연가스전 개발 사업’에 참여하였을 때 총리 후보자의 직책은 통상산업부 통상무역실장(1994년12월~1996년12월)으로서 자원개발 업무와 아무런 상관이 없었습니다.

○ 석유개발공사는 자원정책실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개발 사업 참여자를 선정하는데 후보자가 전혀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 부동산중개업체를 통해 집을 임대한 후보자와 임차인인 기업의 활동을 결부시키는 것은 과도한 의혹 제기로 근거가 없습니다. 모빌사의 누구와도 기업 활동과 관련된 접촉을 한 사실조차 없습니다.

○ 후보자의 공직 이력과 맡은 업무는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개되어 있어 누구나 확인이 가능합니다. 모빌사의 가스개발과 임대인인 후보자의 업무는 이해충돌이 전혀 없었음을 명백히 밝힙니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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