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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TPP 회원국 주한대사, 한국의 가입신청 적극 지지 - 통상교섭본부장, CPTPP 회원국 주한대사 간담회 개최 - |
□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4.28(목) 오전 CPTPP 회원국 주한대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함
ㅇ 이번 주한대사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CPTPP 가입신청 결정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아태 통상질서 내 CPTPP의 역할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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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TPP 회원국 주한대사 간담회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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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 ’22.4.28(목) 10:00 / 서울 롯데호텔
- 참석대상 :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CPTPP 회원국 주한대사
- 논의주제 : 정부의 CPTPP 가입신청 결정과 향후 계획, 아태 통상질서 내 CPTPP의 역할 및 발전 방향 |
□ 여 본부장은 지난 4.15(금) 우리 정부가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CPTPP 가입 추진계획」 의결로 CPTPP 가입을 향한 중요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강조하며, 우리 가입신청에 대한 회원국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함
ㅇ 특히, 여 본부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정부의 가입신청 결정은 지난 CPTPP 가입 적극 검토 방침 이후 1년 3개월, TPP 가입 관심 표명 이후 8년여 만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강조하고, “국회보고 등 국내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힘
ㅇ 아울러, “한국은 아태지역 대표 통상강국이자 산업·기술 강국으로 한국의 CPTPP 가입이 역내 공급망 강화에 기여하며, ‘개방적이고 투명한 포괄적 통상플랫폼’으로 발전해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함
□ 간담회에 참석한 CPTPP 회원국 주한대사들은 한국이 CPTPP 가입 자격을 충분히 갖춘 유력한 가입후보국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우리 정부의 가입신청 결정에 대해 지지 입장을 표함
ㅇ 특히, 한국의 가입이 CPTPP가 아태지역을 대표하는 통상플랫폼으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한국의 조속한 공식 가입신청을 기대하며 향후 가입신청시 신속한 가입 절차 진행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힘
□ 정부는 CPTPP 가입과 관련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지속 소통하면서, 국회보고 등 국내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공식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도록 노력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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