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22년 1분기 벤처투자와 펀드결성 실적을 발표했다.
벤처투자 동향
(1) 총괄: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인 2조 827억원(전년 동기 대비 +57.9%)
’22년 1분기 벤처투자 실적은 2조 82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역대 최대인 ’21년 1분기(1조 3,187억원) 대비 57.9% 증가한(+7,640억원) 실적이며 1분기 최초로 2조원을 돌파했다.
또한 올해 1분기 투자 건수(1,402건)와 건당 투자(14.9억원), 피투자기업 수(688개사), 기업당 투자(30.3억원) 역시 각각 1분기 역대 최대로 확인되면서 벤처투자 열기가 올해에도 계속됐다.
< ’18 ∼ ’22년 1분기 벤처투자 현황 (단위 : 억원, %, 건, 개사) >
구 분
‘18년
‘19년
‘20년
‘21년
‘22년
1분기
투자금액
6,377
7,789
7,732
13,187
20,827
전년
대비
증감
-
+1,412
△57
+5,455
+7,640
증감률
-
+22.1
△0.7
+70.6
+57.9
투자 건수
608
774
719
1,054
1,402
건당 투자
10.5
10.1
10.8
12.5
14.9
피투자기업 수
357
418
405
604
688
기업당 투자
17.9
18.6
19.1
21.8
30.3
월별 투자 실적을 살펴보면, ’22년 1~3월 모두 종전 최대실적인 ’21년 1~3월 투자를 경신하면서, 해당 월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 ∼ ’22년 1분기 월별 벤처투자 비교 (단위 : 억원, %) >
구 분
‘20년
‘21년
‘22년
‘20년 대비
‘21년 대비
증감
증감률
증감
증감률
1월
2,462
3,458
+996
+40.5
6,899
+3,441
+99.5
2월
2,103
3,497
+1,394
+66.3
5,997
+2,500
+71.5
3월
3,167
6,232
+3,065
+96.8
7,931
+1,699
+27.3
합 계
7,732
13,187
+5,455
+70.6
20,827
+7,640
+57.9
(2) 업종:작년 1분기 대비 모든 업종 투자가 늘었고, 투자 주력업종인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 유통·서비스, 생명공학(바이오)·의료에 전체 벤처투자의 3/4 가량이 몰려
올해 1분기 벤처투자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모든 업종에서 전년 동기 대비 투자가 증가했다.
특히 최근 주력 투자업종으로 부각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7,042억원), 유통·서비스(4,291억원), 생명공학(바이오)·의료(4,051억원) 업종에 전체 벤처투자의 약 73.9%(1조 5,384억원)가 집중됐다.
〈’22.1Q 업종별 벤처 투자금액(억원)〉
< 업종별 ’21년, ’22년 1분기 벤처투자 비교 (단위 : 억원, %) >
업종
‘21.1Q
‘22.1Q
업종
‘21.1Q
‘22.1Q
증감
증감률
증감
증감률
정보통신기술
(ICT) 서비스
3,648
7,042
+3,394
+93.0
영상·공연·음반
567
991
+424
+74.8
유통·서비스
2,585
4,291
+1,706
+66.0
정보통신기술
(ICT) 제조
416
916
+500
+120.2
생명공학
(바이오)·의료
3,648
4,051
+403
+11.0
게임
368
723
+355
+96.5
전기·기계·장비
793
1,196
+403
+50.8
화학·소재
413
564
+151
+36.6
기타
749
1,053
+304
+40.6
(3) 대형투자 : 100억원 이상 대형투자 유치기업은 1분기 역대 최다인 52개사
1분기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18년~’20년 10개사 수준에서 ’21년(24개사), ’22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나면서,
’22년 1분기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 중 100억원 이상 투자유치 기업은 52개사로 벌써 작년 연간 100억원 이상 투자유치 기업(157개사)의 약 1/3에 해당했다.
〈1분기 100억원 이상 투자유치 기업 수(개사)〉
펀드결성 동향
(1)총괄: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인 2조 5,668억원(전년 동기 대비 +62.8%)
’22년 1분기는 역대 1분기 중 가장 많은 93개 펀드가 2조 5,668억원을 결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2.8%(+9,905억원) 늘어난 수치로 1분기 최초로 2조원을 돌파한 실적이다.
< ’18 ∼ ’22년 1분기 펀드결성 현황 (단위 : 억원, %, 개) >
구 분
‘18년
‘19년
‘20년
‘21년
‘22년
1분기
결성금액
10,490
6,605
5,078
15,763
25,668
전년
대비
증감
-
△3,885
△1,527
+10,685
+9,905
증감률
-
△37.0
△23.1
+210.4
+62.8
결성펀드 수
26
34
20
53
93
펀드당 결성금액
403.5
194.3
253.9
297.4
276.0
이 중 절반 이상은 1.5조원 가까이(1조 4,658억원) 결성된 1월달 실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월달 결성 펀드들은 이미 작년에 결성이 약정된 펀드들로, 1월달에 조합결성을 마무리한 경우이다.
< ’21년, ’22년 1분기 월별 신규 펀드결성 현황 (단위 : 억원, %) >
구 분
‘21년
‘22년
증감
증감률
1월
11,174
14,658
+3,484
+31.2
2월
2,696
4,799
+2,103
+78.0
3월
1,893
6,211
+4,318
+228.1
합 계
15,763
25,668
+9,905
+62.8
(2) 출자자:정책금융 출자 4,741억원(전년 동기 대비 △1.2%, △59억원)
민간부문 출자 2조 927억원(전년 동기 대비 +90.9%, +9,964억원)
’22년 1분기 신규 결성된 벤처펀드의 출자자 현황을 살펴보면, 모태펀드 등 정책금융 출자는 4,741억원(18.5%)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9억원 감소(△1.2%)한 반면, 민간부문 출자는 전년 동기 대비 약 9,964억원 늘어난(+90.9%) 2조 927억원(81.5%)으로 파악됐다.
먼저 정책금융 출자를 살펴보면, ’22년 1분기 모태펀드 출자는 전년 동기 대비 1,359억원이 감소한(△51.5%) 1,280억원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금년에 1차 선정(3.4일, 자펀드 1.3조원 규모)되었거나, 2차 심사 중(5월 중 선정 예정, 자펀드 1.6조원 이상)인 모태자펀드들이 본격적으로 결성되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은행, 정부기금 등이 포함된 기타정책기관은 전년 동기 대비 299억원 증가한(+29.6%) 1,310억원, 성장금융은 전년 동기 대비 1,001억원 증가한(+87.0%) 2,151억원을 출자했다.
민간부문 출자에서는 민간 시중은행 등의 출자도 급증하며 금융기관 출자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224.7%, +5,105억원) 급증한 7,377억원으로 확인됐다.
법인 출자의 경우 작년에 크게 늘어난 법인의 펀드 출자를 통한 투자 기조가 올해 1분기에는 더욱 확대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353억원 늘어난(+58.3%) 3,675억원으로 나타났다.
‘22년 1분기 개인 출자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한(+276.8%, +3,897억원) 5,305억원으로 올해 1분기 벤처펀드 출자 중 20.7%를 차지했다.
이처럼 최근에 개인들도 벤처투자 쪽에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개인의 자금이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벤처펀드에도 많이 유입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18년∼’22년 1분기 신규결성 펀드 출자자 현황 (단위 : 억원, %, %p) >
구 분
‘18년
1분기
‘19년
1분기
‘20년
1분기
‘21년
1분기
‘22년
1분기
’21년 동기 대비
증감
증감률
정
책
금
융
모태펀드
금 액
2,063
1,730
900
2,639
1,280
△1,359
△51.5
비 중
19.7
26.2
17.7
16.7
5.0
△11.7
-
기타정책기관
(산은, 지자체 등)
금 액
1,325
85
190
1,011
1,310
+299
+29.6
비 중
12.6
1.3
3.7
6.4
5.1
△1.3
-
성장금융
금 액
300
175
315
1,150
2,151
+1,001
+87.0
비 중
2.9
2.6
6.2
7.3
8.4
+1.1
-
소 계
금 액
3,688
1,990
1,405
4,800
4,741
△59
△1.2
비 중
35.2
30.1
27.7
30.5
18.5
△12.0
-
민
간
출
자
개인
금 액
80
1,566
450
1,408
5,305
+3,897
+276.8
비 중
0.8
23.7
8.9
8.9
20.7
+11.8
-
법인
금 액
549
1,778
800
2,322
3,675
+1,353
+58.3
비 중
5.2
26.9
15.8
14.7
14.3
△0.4
-
금융기관
(산은제외)
금 액
2,153
550
310
2,272
7,377
+5,105
+224.7
비 중
20.5
8.3
6.1
14.4
28.7
+14.3
-
연금/공제회
금 액
2,750
-
950
2,370
975
△1,395
△58.9
비 중
26.2
-
18.7
15.0
3.8
△11.2
-
VC
금 액
1,090
586
637
1,845
2,843
+998
+54.1
비 중
10.4
8.9
12.5
11.7
11.1
△0.6
-
기타단체, 외국인
금 액
180
135
526
746
752
+6
+0.8
비 중
1.7
2.0
10.4
4.7
2.9
△1.8
-
소 계
금 액
6,802
4,615
3,673
10,963
20,927
+9,964
+90.9
비 중
64.8
69.9
72.3
69.5
81.5
+12.0
-
합 계
금 액
10,490
6,605
5,078
15,763
25,668
+9,905
+62.8
비 중
100.0
100.0
100.0
100.0
100.0
-
-
중기부 박용순 벤처혁신정책관은 “올해 1분기에도 투자와 펀드 결성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보수적 투자로 이어지거나 펀드 결성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도
“투자생태계가 질적으로도 많이 성장했을 뿐 아니라, 벤처투자가 장기투자이고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해당 통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22년 1분기 벤처투자, 벤처펀드 실적 동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조사 분석한 통계로, 통계법에 따른 국가승인통계가 아님을 밝힙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중소벤처기업부 투자회수관리과 최형민 사무관(☎ 044-204-7722) 또는 윤원민 주무관(772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