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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벤처투자 및 펀드결성 역대 최대실적 이어가
- 1분기 투자, 펀드 나란히 2조원 돌파 -
□(투자) ’22년 1분기 투자는 종전 역대 최대인 전년 동기(1조 3,187억원) 대비 57.9% 증가(+7,640억원)하면서 최초로 2조원을 돌파한 2조 827억원
2022.04.28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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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22년 1분기 벤처투자와 펀드결성 실적을 발표했다.
(1) 총괄: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인 2조 827억원(전년 동기 대비 +57.9%)
’22년 1분기 벤처투자 실적은 2조 82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역대 최대인 ’21년 1분기(1조 3,187억원) 대비 57.9% 증가한(+7,640억원) 실적이며 1분기 최초로 2조원을 돌파했다.
또한 올해 1분기 투자 건수(1,402건)와 건당 투자(14.9억원), 피투자기업 수(688개사), 기업당 투자(30.3억원) 역시 각각 1분기 역대 최대로 확인되면서 벤처투자 열기가 올해에도 계속됐다.
< ’18 ∼ ’22년 1분기 벤처투자 현황 (단위 : 억원, %, 건, 개사) >
월별 투자 실적을 살펴보면, ’22년 1~3월 모두 종전 최대실적인 ’21년 1~3월 투자를 경신하면서, 해당 월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 ∼ ’22년 1분기 월별 벤처투자 비교 (단위 : 억원, %) >
(2) 업종:작년 1분기 대비 모든 업종 투자가 늘었고, 투자 주력업종인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 유통·서비스, 생명공학(바이오)·의료에 전체 벤처투자의 3/4 가량이 몰려
올해 1분기 벤처투자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모든 업종에서 전년 동기 대비 투자가 증가했다.
< 업종별 ’21년, ’22년 1분기 벤처투자 비교 (단위 : 억원, %) >
(3) 대형투자 : 100억원 이상 대형투자 유치기업은 1분기 역대 최다인 52개사
(1)총괄: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인 2조 5,668억원(전년 동기 대비 +62.8%)
’22년 1분기는 역대 1분기 중 가장 많은 93개 펀드가 2조 5,668억원을 결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2.8%(+9,905억원) 늘어난 수치로 1분기 최초로 2조원을 돌파한 실적이다.
< ’18 ∼ ’22년 1분기 펀드결성 현황 (단위 : 억원, %, 개) >
이 중 절반 이상은 1.5조원 가까이(1조 4,658억원) 결성된 1월달 실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월달 결성 펀드들은 이미 작년에 결성이 약정된 펀드들로, 1월달에 조합결성을 마무리한 경우이다.
< ’21년, ’22년 1분기 월별 신규 펀드결성 현황 (단위 : 억원, %) >
(2) 출자자:정책금융 출자 4,741억원(전년 동기 대비 △1.2%, △59억원)
민간부문 출자 2조 927억원(전년 동기 대비 +90.9%, +9,964억원)
’22년 1분기 신규 결성된 벤처펀드의 출자자 현황을 살펴보면, 모태펀드 등 정책금융 출자는 4,741억원(18.5%)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9억원 감소(△1.2%)한 반면, 민간부문 출자는 전년 동기 대비 약 9,964억원 늘어난(+90.9%) 2조 927억원(81.5%)으로 파악됐다.
먼저 정책금융 출자를 살펴보면, ’22년 1분기 모태펀드 출자는 전년 동기 대비 1,359억원이 감소한(△51.5%) 1,280억원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금년에 1차 선정(3.4일, 자펀드 1.3조원 규모)되었거나, 2차 심사 중(5월 중 선정 예정, 자펀드 1.6조원 이상)인 모태자펀드들이 본격적으로 결성되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은행, 정부기금 등이 포함된 기타정책기관은 전년 동기 대비 299억원 증가한(+29.6%) 1,310억원, 성장금융은 전년 동기 대비 1,001억원 증가한(+87.0%) 2,151억원을 출자했다.
민간부문 출자에서는 민간 시중은행 등의 출자도 급증하며 금융기관 출자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224.7%, +5,105억원) 급증한 7,377억원으로 확인됐다.
법인 출자의 경우 작년에 크게 늘어난 법인의 펀드 출자를 통한 투자 기조가 올해 1분기에는 더욱 확대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353억원 늘어난(+58.3%) 3,675억원으로 나타났다.
‘22년 1분기 개인 출자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한(+276.8%, +3,897억원) 5,305억원으로 올해 1분기 벤처펀드 출자 중 20.7%를 차지했다.
이처럼 최근에 개인들도 벤처투자 쪽에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개인의 자금이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벤처펀드에도 많이 유입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18년∼’22년 1분기 신규결성 펀드 출자자 현황 (단위 : 억원, %, %p) >
중기부 박용순 벤처혁신정책관은 “올해 1분기에도 투자와 펀드 결성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보수적 투자로 이어지거나 펀드 결성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도
“투자생태계가 질적으로도 많이 성장했을 뿐 아니라, 벤처투자가 장기투자이고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해당 통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22년 1분기 벤처투자, 벤처펀드 실적 동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 분석한 통계로, 통계법에 따른 국가승인통계가 아님을 밝힙니다.
벤처투자 동향 |
(1) 총괄: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인 2조 827억원(전년 동기 대비 +57.9%)
’22년 1분기 벤처투자 실적은 2조 82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역대 최대인 ’21년 1분기(1조 3,187억원) 대비 57.9% 증가한(+7,640억원) 실적이며 1분기 최초로 2조원을 돌파했다.
또한 올해 1분기 투자 건수(1,402건)와 건당 투자(14.9억원), 피투자기업 수(688개사), 기업당 투자(30.3억원) 역시 각각 1분기 역대 최대로 확인되면서 벤처투자 열기가 올해에도 계속됐다.
< ’18 ∼ ’22년 1분기 벤처투자 현황 (단위 : 억원, %, 건, 개사) >
구 분 | ‘18년 | ‘19년 | ‘20년 | ‘21년 | ‘22년 | |||
1분기 | 투자금액 | 6,377 | 7,789 | 7,732 | 13,187 | 20,827 | ||
전년 대비 |
증감 | - | +1,412 | △57 | +5,455 | +7,640 | ||
증감률 | - | +22.1 | △0.7 | +70.6 | +57.9 | |||
투자 건수 | 608 | 774 | 719 | 1,054 | 1,402 | |||
건당 투자 | 10.5 | 10.1 | 10.8 | 12.5 | 14.9 | |||
피투자기업 수 | 357 | 418 | 405 | 604 | 688 | |||
기업당 투자 | 17.9 | 18.6 | 19.1 | 21.8 | 30.3 |
월별 투자 실적을 살펴보면, ’22년 1~3월 모두 종전 최대실적인 ’21년 1~3월 투자를 경신하면서, 해당 월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 ∼ ’22년 1분기 월별 벤처투자 비교 (단위 : 억원, %) >
구 분 | ‘20년 | ‘21년 | ‘22년 | ||||
‘20년 대비 | ‘21년 대비 | ||||||
증감 | 증감률 | 증감 | 증감률 | ||||
1월 | 2,462 | 3,458 | +996 | +40.5 | 6,899 | +3,441 | +99.5 |
2월 | 2,103 | 3,497 | +1,394 | +66.3 | 5,997 | +2,500 | +71.5 |
3월 | 3,167 | 6,232 | +3,065 | +96.8 | 7,931 | +1,699 | +27.3 |
합 계 | 7,732 | 13,187 | +5,455 | +70.6 | 20,827 | +7,640 | +57.9 |
(2) 업종:작년 1분기 대비 모든 업종 투자가 늘었고, 투자 주력업종인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 유통·서비스, 생명공학(바이오)·의료에 전체 벤처투자의 3/4 가량이 몰려
올해 1분기 벤처투자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모든 업종에서 전년 동기 대비 투자가 증가했다.
특히 최근 주력 투자업종으로 부각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7,042억원), 유통·서비스(4,291억원), 생명공학(바이오)·의료(4,051억원) 업종에 전체 벤처투자의 약 73.9%(1조 5,384억원)가 집중됐다. | |
〈’22.1Q 업종별 벤처 투자금액(억원)〉 |
< 업종별 ’21년, ’22년 1분기 벤처투자 비교 (단위 : 억원, %) >
업종 | ‘21.1Q | ‘22.1Q | 업종 | ‘21.1Q | ‘22.1Q | |||||
증감 | 증감률 | 증감 | 증감률 | |||||||
정보통신기술 (ICT) 서비스 |
3,648 | 7,042 | +3,394 | +93.0 | 영상·공연·음반 | 567 | 991 | +424 | +74.8 | |
유통·서비스 | 2,585 | 4,291 | +1,706 | +66.0 | ||||||
정보통신기술 (ICT) 제조 |
416 | 916 | +500 | +120.2 | ||||||
생명공학 (바이오)·의료 |
3,648 | 4,051 | +403 | +11.0 | ||||||
게임 | 368 | 723 | +355 | +96.5 | ||||||
전기·기계·장비 | 793 | 1,196 | +403 | +50.8 | ||||||
화학·소재 | 413 | 564 | +151 | +36.6 | ||||||
기타 | 749 | 1,053 | +304 | +40.6 |
(3) 대형투자 : 100억원 이상 대형투자 유치기업은 1분기 역대 최다인 52개사
1분기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18년~’20년 10개사 수준에서 ’21년(24개사), ’22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나면서, ’22년 1분기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 중 100억원 이상 투자유치 기업은 52개사로 벌써 작년 연간 100억원 이상 투자유치 기업(157개사)의 약 1/3에 해당했다. |
|
〈1분기 100억원 이상 투자유치 기업 수(개사)〉 |
펀드결성 동향 |
(1)총괄: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인 2조 5,668억원(전년 동기 대비 +62.8%)
’22년 1분기는 역대 1분기 중 가장 많은 93개 펀드가 2조 5,668억원을 결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2.8%(+9,905억원) 늘어난 수치로 1분기 최초로 2조원을 돌파한 실적이다.
< ’18 ∼ ’22년 1분기 펀드결성 현황 (단위 : 억원, %, 개) >
구 분 | ‘18년 | ‘19년 | ‘20년 | ‘21년 | ‘22년 | |||
1분기 | 결성금액 | 10,490 | 6,605 | 5,078 | 15,763 | 25,668 | ||
전년 대비 |
증감 | - | △3,885 | △1,527 | +10,685 | +9,905 | ||
증감률 | - | △37.0 | △23.1 | +210.4 | +62.8 | |||
결성펀드 수 | 26 | 34 | 20 | 53 | 93 | |||
펀드당 결성금액 | 403.5 | 194.3 | 253.9 | 297.4 | 276.0 |
이 중 절반 이상은 1.5조원 가까이(1조 4,658억원) 결성된 1월달 실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월달 결성 펀드들은 이미 작년에 결성이 약정된 펀드들로, 1월달에 조합결성을 마무리한 경우이다.
< ’21년, ’22년 1분기 월별 신규 펀드결성 현황 (단위 : 억원, %) >
구 분 | ‘21년 | ‘22년 | ||
증감 | 증감률 | |||
1월 | 11,174 | 14,658 | +3,484 | +31.2 |
2월 | 2,696 | 4,799 | +2,103 | +78.0 |
3월 | 1,893 | 6,211 | +4,318 | +228.1 |
합 계 | 15,763 | 25,668 | +9,905 | +62.8 |
민간부문 출자 2조 927억원(전년 동기 대비 +90.9%, +9,964억원)
’22년 1분기 신규 결성된 벤처펀드의 출자자 현황을 살펴보면, 모태펀드 등 정책금융 출자는 4,741억원(18.5%)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9억원 감소(△1.2%)한 반면, 민간부문 출자는 전년 동기 대비 약 9,964억원 늘어난(+90.9%) 2조 927억원(81.5%)으로 파악됐다.
먼저 정책금융 출자를 살펴보면, ’22년 1분기 모태펀드 출자는 전년 동기 대비 1,359억원이 감소한(△51.5%) 1,280억원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금년에 1차 선정(3.4일, 자펀드 1.3조원 규모)되었거나, 2차 심사 중(5월 중 선정 예정, 자펀드 1.6조원 이상)인 모태자펀드들이 본격적으로 결성되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은행, 정부기금 등이 포함된 기타정책기관은 전년 동기 대비 299억원 증가한(+29.6%) 1,310억원, 성장금융은 전년 동기 대비 1,001억원 증가한(+87.0%) 2,151억원을 출자했다.
민간부문 출자에서는 민간 시중은행 등의 출자도 급증하며 금융기관 출자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224.7%, +5,105억원) 급증한 7,377억원으로 확인됐다.
법인 출자의 경우 작년에 크게 늘어난 법인의 펀드 출자를 통한 투자 기조가 올해 1분기에는 더욱 확대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353억원 늘어난(+58.3%) 3,675억원으로 나타났다.
‘22년 1분기 개인 출자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한(+276.8%, +3,897억원) 5,305억원으로 올해 1분기 벤처펀드 출자 중 20.7%를 차지했다.
이처럼 최근에 개인들도 벤처투자 쪽에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개인의 자금이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벤처펀드에도 많이 유입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18년∼’22년 1분기 신규결성 펀드 출자자 현황 (단위 : 억원, %, %p) >
구 분 | ‘18년 1분기 |
‘19년 1분기 |
‘20년 1분기 |
‘21년 1분기 |
‘22년 1분기 |
||||
’21년 동기 대비 | |||||||||
증감 | 증감률 | ||||||||
정 책 금 융 |
모태펀드 | 금 액 | 2,063 | 1,730 | 900 | 2,639 | 1,280 | △1,359 | △51.5 |
비 중 | 19.7 | 26.2 | 17.7 | 16.7 | 5.0 | △11.7 | - | ||
기타정책기관 (산은, 지자체 등) |
금 액 | 1,325 | 85 | 190 | 1,011 | 1,310 | +299 | +29.6 | |
비 중 | 12.6 | 1.3 | 3.7 | 6.4 | 5.1 | △1.3 | - | ||
성장금융 | 금 액 | 300 | 175 | 315 | 1,150 | 2,151 | +1,001 | +87.0 | |
비 중 | 2.9 | 2.6 | 6.2 | 7.3 | 8.4 | +1.1 | - | ||
소 계 | 금 액 | 3,688 | 1,990 | 1,405 | 4,800 | 4,741 | △59 | △1.2 | |
비 중 | 35.2 | 30.1 | 27.7 | 30.5 | 18.5 | △12.0 | - | ||
민 간 출 자 |
개인 | 금 액 | 80 | 1,566 | 450 | 1,408 | 5,305 | +3,897 | +276.8 |
비 중 | 0.8 | 23.7 | 8.9 | 8.9 | 20.7 | +11.8 | - | ||
법인 | 금 액 | 549 | 1,778 | 800 | 2,322 | 3,675 | +1,353 | +58.3 | |
비 중 | 5.2 | 26.9 | 15.8 | 14.7 | 14.3 | △0.4 | - | ||
금융기관 (산은제외) |
금 액 | 2,153 | 550 | 310 | 2,272 | 7,377 | +5,105 | +224.7 | |
비 중 | 20.5 | 8.3 | 6.1 | 14.4 | 28.7 | +14.3 | - | ||
연금/공제회 | 금 액 | 2,750 | - | 950 | 2,370 | 975 | △1,395 | △58.9 | |
비 중 | 26.2 | - | 18.7 | 15.0 | 3.8 | △11.2 | - | ||
VC | 금 액 | 1,090 | 586 | 637 | 1,845 | 2,843 | +998 | +54.1 | |
비 중 | 10.4 | 8.9 | 12.5 | 11.7 | 11.1 | △0.6 | - | ||
기타단체, 외국인 | 금 액 | 180 | 135 | 526 | 746 | 752 | +6 | +0.8 | |
비 중 | 1.7 | 2.0 | 10.4 | 4.7 | 2.9 | △1.8 | - | ||
소 계 | 금 액 | 6,802 | 4,615 | 3,673 | 10,963 | 20,927 | +9,964 | +90.9 | |
비 중 | 64.8 | 69.9 | 72.3 | 69.5 | 81.5 | +12.0 | - | ||
합 계 | 금 액 | 10,490 | 6,605 | 5,078 | 15,763 | 25,668 | +9,905 | +62.8 | |
비 중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 | - |
중기부 박용순 벤처혁신정책관은 “올해 1분기에도 투자와 펀드 결성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보수적 투자로 이어지거나 펀드 결성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도
“투자생태계가 질적으로도 많이 성장했을 뿐 아니라, 벤처투자가 장기투자이고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해당 통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22년 1분기 벤처투자, 벤처펀드 실적 동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 분석한 통계로, 통계법에 따른 국가승인통계가 아님을 밝힙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중소벤처기업부 투자회수관리과 최형민 사무관(☎ 044-204-7722) 또는 윤원민 주무관(772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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