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환경개선․치유, 도시농업 최신 연구 성과 공유

글자크기 설정
목록

□ 환경개선·교육·치유·사회문제 해결 등 도시농업 연구 분야별 최신 개발 기술을 소개하고 도시농업 공급자와 수요자 사이의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28일 부산시민공원 도시농업박람회장에서 도시농업 관련 시민단체, 지방농촌진흥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도시농업 개발기술 설명회’를 연다.

 

□ 이번 설명회는 ‘환경조경’, ‘치유농업’, ‘생활농업’ 연구 분야별 산업재산권과 그동안 개발한 주요 영농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 ‘환경조경’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수직정원* 조성 사례와 수직정원을 통한 환경 개선 효과를 다룬다.

  * 수직정원은 식물의 잎과 배양토(흙)의 미생물에 의해 공기를 정화하는 식물-공기청정기시스템

 ○ ‘치유농업’ 분야에서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노인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치유농업 정보(콘텐츠)를 소개한다.

 ○ ‘생활농업’ 분야에서는 도시농업공원 모형(모델) 같은 공공도시텃밭 조성 기술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 부산도시농업박람회와 연계한 이번 설명회*는 부산도시농업박람회 누리집(dosinongup-busan.com → 박람회 LIVE) 또는 유튜브 ‘제18회부산도시농업박람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 발표 자료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nihhs.go.kr → 기관소개 → 일반자료실)에서 열람할 수 있음

 

□ 2022년 현재 우리나라 도시텃밭 면적은 1,060헥타르(ha)에 달한다. 도시농업 참여자는 약 184만 명이며, 관련 단체 300여 개가 활동 중이다.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지원 원장은 “도시농업 개발기술 설명회는 지난해 개발한 핵심 성과를 소개하는 장으로, 직접 도시농업 활동을 하거나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문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김광진 과장, 김우영 연구사 (063-238-6912)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경북서 과수화상병 제때 방제 등 당면 영농 현안 논의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저출생 극복 나도 아이도 행복한 세상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