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0.5월 이후 7건의 전기저장장치 화재가 발생함에따라, 지난해 6월부터 3차 전기저장장치 화재원인 조사단(단장 : 문승일교수)을 구성하여 4건의 화재사고를 조사하였음
* 올해 발생한 3건의 화재사고(울산 1.12, 군위 1.17, 익산 5.1)는 전기안전공사에서 자체 조사 중
ㅇ 조사결과,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배터리에 대한 안전기준을 강화하고,제조공정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는 한편, 자체소화설비, 배기시설의 안전기준 정비, 주기적 안전점검 등 운영관리가필요하고,
ㅇ 그동안 화재조사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해서도 안전확보가 필요한사항에 대한 기준개정, 법령정비 등 제도개선과 전기저장장치산업의 지속가능한성장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평가하였음
□ 이러한 조사결과 및 평가를 토대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전문가및 업계 의견수렴*을거쳐 강화된 안전기준을 마련하고,전기저장장치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동시에 그간 현장 감시 중심의안전관리시스템을 실시간 안전운전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사전 화재 예방체제를 구축하여안전관리의 선진화도 도모할 계획으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음
* 해외 안전기준 검토(‘21.5∼’22.2, 9개월) 화재조사위 권고 검토(‘21.6∼’22.2월, 8개월), 관련업계 의견수렴(‘21.12∼22.4, 4개월) 및 ESS 안전관리위 개최(`22.4.20~22)
ㅇ 배터리 보증수명 도입, 지락보호장치 동작․기능등 배터리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자체소화시스템 설치, 배터리실 폭발을 예방하기위한감압배출기능 설치, 주기적 안전점검등 전기저장장치운영관리를 강화할 계획
ㅇ 배터리 설치 운영관리에 관한 미비점을 보완하고, 사용후 배터리 등 다양한 전기저장장치 등장에 따른 안전기준을 추가하며, 화재사고조사 결과의신뢰성 확보 및 이행력 담보를 위한조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전기저장장치안전관리 인프라 확충 등화재 조사과정에서 안전확보가필요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
□ 이와 함께, 전기저장장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책으로,
ㅇ 非리튬계·장주기·고신뢰 전기저장장치를 개발 보급하고, 한전 등 공공기관 주도로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대규모 전기저장장치를 설치하고,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운영, 전기안전 플랫폼등을 추진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