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뉴스

img-news

콘텐츠 영역

식량농업기구(FAO) 세계식량가격지수 전월 대비 0.8% 하락

2022.05.07 농림축산식품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24월 세계식량가격지수전월(159.7포인트) 대비 0.8% 하락 158.5포인트**를 기록하였다. 지난달 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영향으로 상승한 곡물과 유지류의 가격지수가 다소 하락하였으나, 육류, 유제품, 설탕의 가격지수는 상승하였다.

 

   * 유엔 식량농업기구24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동향(95)을 조사하여, 5개 품목군(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별 식량가격지수를 매월 작성, 발표(2014-2016년 평균=100)

  ** (`21.4) 122.1 (9) 129.2 (`22.1) 135.6 (2) 141.1 (3) 159.7 (4) 158.5

 

  20224곡물 가격지수는 20223(170.1포인트)보다 0.4% 하락한 169.5포인트를 기록하였다. 은 우크라이나의 수출항구 봉쇄가 계속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유지되었으나, 인도 등의 수출 증가로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다. 옥수수는 남미에서 수확이 진행되면서 가격이 하락하였다. 은 아시아 지역 수요 증가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였다.

 

  유지류의 경우, 전월(251.8포인트)보다 5.7% 하락한 237.5포인트를 기록하였다. 팜유는 중국 등의 수요가 감소하며 가격이 하락하였으나, 인도네시아의 수출 감소 우려로 인해 하락 폭은 제한적이었다. 해바라기씨유, 대두유는 최근의 가격 상승에 따라 수요가 감소하며 가격이 하락하였다. 유채씨유는 공급 부족이 계속되며 가격이 상승하였다.

 

  육류의 경우, 전월(119.3포인트)보다 2.2% 상승한 121.9포인트 기록하였다. 돼지고기는 서유럽의 공급 부족과 주요 생산국의 국내 수요 증가에 따라 상승세가 지속되었다. 가금육은 우크라이나의 수출 장애, 북반구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증가로 인해 가격이 상승하였다. 쇠고기는 도축용 소 공급 부족이 지속되며 가격이 상승하였다.

 

  유제품의 경우, 전월(145.8포인트)보다 0.9% 상승한 147.1포인트 기록하였다. 서유럽과 오세아니아를 중심으로 우유 생산량 부족이 지속되었으며, 버터는 공급 부족과 더불어 해바라기씨유의 대체재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격이 상승하였다. 탈지분유와 치즈는 유럽 국가들의 수요가 지속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유지되었다.

 

  설탕의 경우, 전월(117.9포인트)보다 3.3% 상승한 121.8포인트 기록하였다. 브라질의 에탄올 제조용 사탕수수 수요 증가, 헤알화 강세에 따라 설탕 가격이 상승하였으나, 주요 수출국인 인도의 생산량 증가 전망으로 상승 폭은 크지 않았다.

 

  FAO2021/22년도 세계 곡물수급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전망하였다. 2021/22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2,799.3백만 톤으로 2020/21년도 대비 0.8%(22.6백만 톤)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 생산량 전망치(전년대비): 520.8백만 톤(0.7%) / 잡곡 1,501.9(1.3%) / 776.6(0.01%)

 

  2021/22년도 세계 곡물 소비량2,784.9백만 톤으로 2020/21년도 대비 0.9%(26.0백만 톤)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 소비량 전망치(전년대비): 520.7백만 톤(1.8%) / 잡곡 1,498.9(0.8%) / 765.2(0.7%)

 

  2021/22년도 세계 곡물 기말 재고량855.9백만 톤으로 2020/21년도 대비 2.8%(22.9백만 톤)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 재고량 전망치(전년대비): 192.7백만 톤(1.2%) / 잡곡 358.9(2.4%) / 304.3(4.2%)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따른 가격 상승,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하여 관련 업계와 일일 단위로 주요 곡물 재고 및 시장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조치를 논의하고 있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영향으로 2~3월 중 밀옥수수 선물가격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나 4월 이후 투자자 차익 실현 매도 등으로 소폭 하향 조정 후 등락 반복 중

 

  국내 관련 업계(제분사료전분당대두가공)7~9월 중 사용물량까지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계약물량 포함 시 ’22.9~’23.1), 추가 소요 물량도 입찰을 통해 확보해 나가고 있다.

 

  농식품부는 국제곡물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원료구매자금(사료 647억 원, 식품 1,280억 원) 금리를 2.5~3.0%에서 2.0~2.5%로 인하(3)하였다. 사료곡물 대체 원료에 대해 무관세가 적용되는 할당물량을 증량(4, 겉보리 625만 톤, 소맥피 3 6만 톤)하였으며, 우크라이나 사태 등 현지 혼란에 따라 통관 서류를 갖추지 못한 긴급 수입 물량에 대해 사후 검사 등으로 절차를 보완하여 통관을 지원하는 조치도 실시 중이다.

 

  단기 조치 이외에도, 중장기적으로는 안정적 식량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콩을 중심으로 국내 자급기반 확충, 비축 확대, 민간 기업을 통한 해외 곡물 공급망 확보 등 대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추가적 가격 상승 가능성이 상존하는 만큼, 농식품부는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재정세제지원 등 추가적 조치도 적극 강구할 계획이다.

 

붙임 1. 식량가격지수 그래프(연도별, 품목별)
2. 식량가격지수(2013~2022)

 

본 자료는 보도 편의를 위해 FAO의 발표자료를 요약·정리한 내용이므로 상세 내용은 FAO 홈페이지(www.fao.org/worldfoodsituation/foodpricesindex/en) 참조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