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검역 후, 11일 선박으로 실어 보내면 베트남 현지에 도착하기까지 일주일 정도 걸린다. 이후 농가에서 배지 품질을 확인하고 각 품목을 재배해(느타리 10일, 느티만가닥버섯 3개월, 표고 4개월 이상 소요) 생산성을 검정할 계획이다.
○ 지난해 10월 첫 번째 수출한 완성형 배지에서 자란 우리 표고는 생산량이 많고 품질도 좋아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됐다.
□ 한국종균생산협회 황선일 국장은 “현재 느타리, 큰느타리 등 다양한 버섯이 완성형 배지 형태로 수입되는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국내 제조 기술을 하루빨리 확보해야 한다.”라며 “이번 수출이 국산 완성형 배지 제조 안정화 기술을 확립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장갑열 과장은 “올 8월에는 국산 양송이 품종이 배양된 완성형 배지도 시범 수출할 예정이다.”라며 “올해 말에는 표고, 느타리, 양송이, 느티만가닥버섯, 4품목에 대한 완성형 배지 제조법을 책자로 발간해 우리나라 버섯 배지 제조 기술이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장갑열 과장, 오연이 연구사 (043-871-5712)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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