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뉴스

img-news

콘텐츠 영역

인도산 밀 수출 금지에 따른 국내 영향 및 대응

2022.05.15 농림축산식품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513일 인도는 밀 국제가격 상승, 올해 자국 내 이상고온으로 인해 밀 작황 부진이 예상됨에 따라 밀 수출* 중단을 발표하였다. 인도는 세계 3위 밀 생산국이지만 수출량은 전 세계 수출량의 4% 수준을 차지**(출처: 미국 농무부, ’22/’23년 전망)하고 있다.

 

   * 통상 인도는 밀 생산량 대부분을 자국 내 소비하였으나, 21/22년부터 자국 내 작황 양호, 국제 밀 가격 상승 등으로 수출 증가(주로 동남아시아, 중동, 북아프리카 등)

 

   ** 세계 밀 주요 생산국: EU 136.5백만 톤, 중국 135.0백만 톤, 인도 108.5백만 톤
세계 밀 주요 수출국: EU 36백만 톤, 러시아 39백만 톤, 호주 24백만 톤(인도 8.5백만 톤, 세계 8)

 

  우리나라의 경우 제분용과 사료용으로 연간 334만 톤의 밀을 수입(’20 기준)하고 있는데 제분용은 미국호주캐나다에서 전량 수입 중이며, 사료용은 대부분 우크라이나미국러시아 등으로부터 수입(입찰 가격에 따라 매년 수입국, 수입 물량이 유동적)하고 있다.

 

  현재 국내 업계는 제분용 밀의 경우 8월 초(계약물량 포함 시 10월 말), 사료용 밀의 경우 10월 초(계약물량 포함 시 ’23.1월 말)까지 사용 물량을 보유 중이다.

  전 세계 밀 수출에서 인도가 차지하는 비중, 국내 밀 재고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이번 인도의 밀 수출 중단으로 국내 단기적인 수급 영향은 제한적으로 예상되나, 인도의 밀 수출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 밀 수급가격에 미칠 영향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국제곡물 시장 불안에 대응하여 국내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간 사료·식품업체 원료 구매자금 금리 인하(3), 사료곡물 대체 원료 할당물량 증량(4) 등을 조치*하였다. 또한 국내 소비자, 자영업자, 축산농가 등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정부 추경안에 밀가루 가격안정 사업, 축산농가 특별사료구매자금, 식품외식 종합자금 확대 등 관련 예산을 편성**하였다.

 

   * 사료식품업체 원료구매자금(사료 647억 원, 식품 1,280억 원) 금리를 2.5~3.0%에서 2.0~2.5%0.5%p 인하(3), 겉보리는 4만 톤에서 25만 톤으로, 소맥피는 3만 톤에서 6만 톤으로 할당물량 증량

 

  ** 밀가루 가격 안정 546억 원(밀가루 가격 상승 요인 중 70% 정부 지원, 20% 업계 부담, 10% 소비자 부담)
축산농가 1.1조 원 규모 특별사료구매자금(금리 1.8%) 한시 지원(이차보전액 63억 원)
식품외식종합자금 지원규모를 당초 1,618억 원에서 520억 원 추가 반영(식품제조 370, 외식 150), 금리도 2.0~2.5%에서 1.5~2.0%0.5%p 추가 인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앞으로도 업계, 전문가 등과 협력하여 국제곡물 시장에 대한 점검을 지속하면서 단기 대책뿐만 아니라 국내 자급률 제고, 해외 곡물 안정적 공급망 확보 등 중장기 대책도 적극 강구할 계획이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