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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변도시, 매립공사 현장 안전 이상무(無)
- 매립 속도 높이기 위해 준설선 추가 투입.. 안전관리 철저 -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규현)과 새만금개발공사(사장 강병재)는 5월 19일 스마트 수변도시* 매립공사 현장에서 준설선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 (스마트 수변도시) 새만금 복합개발용지 내 660만㎡에 총사업비 1조 3,467억 원을 투입해 약 2만 5천 명 인구가 정주할 수 있는 자족도시를 건설하는 사업
ㅇ 공사현장에서는 2021년 12월부터 4척의 준설선이 작업 중이며, 매립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 5월부터 준설선 1척을 추가 투입했다.
□ 새만금개발청과 공사는 현장 관계자들과 준설선 가동에 따른 안전사고(화재, 추락, 익사 등) 예방 및 관리 실태*, 근로자들의 휴식공간과 식당 등의 근무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 준설선 내 인화물질 보관 금지, 안전보호구 착용, 안전교육 현황 등
ㅇ 특히, 준설선 추가 투입에 따른 안전교육과 기존에 작업 중인 준설선과의 작업구역 분리 등의 안전관리 계획을 면밀히 확인했다.
ㅇ 새만금개발청은 발견된 문제점을 즉시 조치하고, 시간과 재원이 소요되는 사항은 빠른 시간 내 보완토록 하여 재점검할 계획이다.
□ 노유진 국제도시과장은 “수변도시 공사 현장을 수시로 점검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매립에도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새만금개발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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