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창업·벤처 생태계, 11년동안 3배 이상 성장
□ ’21년 창업·벤처 생태계 종합지수는 기준연도(’10년) 대비 약 3.2배 상승한 319.6, 지난 11년간 꾸준한 양적 성장세 이어가
? 기업지수, 투자지수, 정부지수 등 3개 지수 중 특히 투자지수가 생태계 확대에 크게 기여
2022.05.24
중소벤처기업부
글자크기 설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는 작년 개발한 ‘창업·벤처 생태계 종합지수’를 ’21년 기준으로 발표했다.
작년 초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최근 우리 경제의 성장 축으로 자리잡은 창업·벤처 업계의 동향과 생태계 추이를 파악하고 정책지표로 활용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했고, 같은 해 7월에 별도 발표회(세미나)를 개최해 그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김선우 박사 연구팀과 한국공학대학교(전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고혁진 교수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용길 교수 등이 함께 참여한 해당 연구는 국내 창업·벤처기업 외에 창업·벤처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주는 투자자와 정부까지 분석 범위에 포함했다.
창업·벤처 생태계 종합지수의 개요 및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종합지수 모형’은 생태계의 주요 주체인 창업·벤처기업, 투자자, 정부를 대상으로 한 세부지수인 기업, 투자, 정부지수로 구성*됐으며, 각 세부지수 값은 종합주가지수 방식을 활용해 기준연도인 ’10년 지수 값을 100으로 설정하고 ’21년까지 개별 연도별로 산출했다.
*기업/투자/정부 지수별 가중치를 관련 전문가 20명이 응답한 결과를 종합해 4:4:2로 적용
‘21년말 종합지수를 세부지수별로 살펴보면, ’10년 100을 기준으로 기업지수 163.7, 투자지수 467.8, 정부지수 334.9로 투자지수와 정부지수가 기준연도 대비 크게 증가해 창업·벤처 생태계의 양적 성장에 정부와 투자자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기업지수의 경우 벤처기업 연구개발비, 창업벤처기업수 등 절대규모는 크게 성장했으나, 창업률과 5년 생존율과 같은 비율지표가 포함되어 다른 세부지수와 단순 수치비교는 어렵다.
종합지수뿐만 아니라 세부지수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면 국내 창업·벤처 생태계는 꾸준히 성장 중이라고 풀이할 수 있다.
< ’10년 ∼ ’21년 창업·벤처 생태계 종합지수 측정결과 >
*
: 음영처리된 값은 전년대비 지수값이 하락했음을 의미
각 세부지수 별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지표는 기업지수의 경우 약 3배 증가한 벤처기업 연구개발비(’21년 지표값 : 299.1), 투자지수 중에서는 7배 넘게 증가한 벤처투자액(704.0), 정부지수에서는 9배 가까이 증가한 모태펀드 출자금액(887.3)으로 나타났다.
한편 창업 생태계와 벤처 생태계를 구분해 분석한 결과는 창업 생태계 지수는 338.3, 벤처 생태계 지수는 343.0으로 유사하게 나타났다.
개별 생태계별 종합지수는 지표 구성이 서로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각 생태계의 성장 추세는 가늠해볼 수 있다.
각 생태계의 세부지수를 살펴보면 창업 생태계는 기업지수 128.3, 투자지수 512.0, 정부지수 393.0, 벤처 생태계는 기업지수 199.1, 투자지수 467.8, 정부지수 381.2로 나타나, 벤처 생태계에서는 창업 생태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업지수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 ’10년 ∼ ’21년 전체 및 개별 생태계별 종합지수 측정결과 >
*
: 음영처리된 값은 전년대비 지수값이 하락했음을 의미
중기부 박용순 벤처혁신정책관은 “이번 종합지수는 그간 정부가 개별적으로 발표해온 지표들을 종합해 창업·벤처 생태계 전반의 양적 성장을 계량화된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창업·벤처 생태계 세부지수별 측정지표
□ 개별 생태계의 세부지수별 측정지표 구분
* 밑줄 처리된 지표는 각 생태계별 세부지수 측정에 포함된 공통지표 값
□ 기업지수 : ’10년 대비 약 1.6배 증가
하위 10개 지표 가운데 ‘벤처기업 연구개발비’가 ’10년 대비
약 3배 증가해 가장 큰 영향을 미침
□ 투자지수 : ’10년 대비 약 4.7배 증가
하위 9개 지표 가운데 ‘벤처투자액’이 ’10년 대비 7배 넘게 증가해 가장 큰 영향을 미침
□ 정부지수 : ’10년 대비 약 3.3배 증가
하위 8개 지표 가운데 ‘모태펀드 출자금액’이 ’10년 대비 9배 가까이 증가해 가장 큰 영향을 미침
작년 초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최근 우리 경제의 성장 축으로 자리잡은 창업·벤처 업계의 동향과 생태계 추이를 파악하고 정책지표로 활용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했고, 같은 해 7월에 별도 발표회(세미나)를 개최해 그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김선우 박사 연구팀과 한국공학대학교(전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고혁진 교수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용길 교수 등이 함께 참여한 해당 연구는 국내 창업·벤처기업 외에 창업·벤처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주는 투자자와 정부까지 분석 범위에 포함했다.
창업·벤처 생태계 종합지수의 개요 및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종합지수 모형’은 생태계의 주요 주체인 창업·벤처기업, 투자자, 정부를 대상으로 한 세부지수인 기업, 투자, 정부지수로 구성*됐으며, 각 세부지수 값은 종합주가지수 방식을 활용해 기준연도인 ’10년 지수 값을 100으로 설정하고 ’21년까지 개별 연도별로 산출했다.
*기업/투자/정부 지수별 가중치를 관련 전문가 20명이 응답한 결과를 종합해 4:4:2로 적용
’10년부터 도출된 지난 11년간 종합지수 값은 한 해(’12년)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상승했으며, ’21년은 기준연도 대비 약 3.2배 상승한 319.6을 기록했다. |
|
창업·벤처 생태계 종합지수 추이 |
‘21년말 종합지수를 세부지수별로 살펴보면, ’10년 100을 기준으로 기업지수 163.7, 투자지수 467.8, 정부지수 334.9로 투자지수와 정부지수가 기준연도 대비 크게 증가해 창업·벤처 생태계의 양적 성장에 정부와 투자자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기업지수의 경우 벤처기업 연구개발비, 창업벤처기업수 등 절대규모는 크게 성장했으나, 창업률과 5년 생존율과 같은 비율지표가 포함되어 다른 세부지수와 단순 수치비교는 어렵다.
종합지수뿐만 아니라 세부지수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면 국내 창업·벤처 생태계는 꾸준히 성장 중이라고 풀이할 수 있다.
〈창업·벤처 생태계 종합지수 및 세부지수 추이〉 | 〈‘21년 종합지수 내 세부지수 비교 〉 |
< ’10년 ∼ ’21년 창업·벤처 생태계 종합지수 측정결과 >
구 분 (가중치) |
‘10년 | ‘11년 | ‘12년 | ‘13년 | ‘14년 | ‘15년 | ‘16년 | ‘17년 | ‘18년 | ‘19년 | ‘20년 | ‘21년 | |
종합지수(10) | 100.0 | 106.8 | 105.6 | 113.7 | 128.4 | 151.3 | 165.7 | 182.1 | 205.5 | 215.8 | 262.5 | 319.6 | |
기업지수(4) | 100.0 | 108.4 | 114.1 | 115.0 | 120.1 | 125.1 | 130.3 | 134.8 | 142.6 | 147.8 | 157.4 | 163.7 | |
투자지수(4) | 100.0 | 108.3 | 94.8 | 102.5 | 130.0 | 164.3 | 184.5 | 210.4 | 257.7 | 271.5 | 346.5 | 467.8 | |
정부지수(2) | 100.0 | 100.7 | 110.1 | 133.5 | 141.6 | 177.9 | 198.8 | 219.9 | 227.0 | 240.3 | 304.7 | 334.9 |
각 세부지수 별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지표는 기업지수의 경우 약 3배 증가한 벤처기업 연구개발비(’21년 지표값 : 299.1), 투자지수 중에서는 7배 넘게 증가한 벤처투자액(704.0), 정부지수에서는 9배 가까이 증가한 모태펀드 출자금액(887.3)으로 나타났다.
한편 창업 생태계와 벤처 생태계를 구분해 분석한 결과는 창업 생태계 지수는 338.3, 벤처 생태계 지수는 343.0으로 유사하게 나타났다.
개별 생태계별 종합지수는 지표 구성이 서로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각 생태계의 성장 추세는 가늠해볼 수 있다.
각 생태계의 세부지수를 살펴보면 창업 생태계는 기업지수 128.3, 투자지수 512.0, 정부지수 393.0, 벤처 생태계는 기업지수 199.1, 투자지수 467.8, 정부지수 381.2로 나타나, 벤처 생태계에서는 창업 생태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업지수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창업 및 벤처 생태계 지수 추이〉 | 〈‘21년 창업 및 벤처 생태계 세부지수 비교〉 |
< ’10년 ∼ ’21년 전체 및 개별 생태계별 종합지수 측정결과 >
구 분 | ‘10년 | ‘11년 | ‘12년 | ‘13년 | ‘14년 | ‘15년 | ‘16년 | ‘17년 | ‘18년 | ‘19년 | ‘20년 | ‘21년 | |
전체 | 100.0 | 106.8 | 105.6 | 113.7 | 128.4 | 151.3 | 165.7 | 182.1 | 205.5 | 215.8 | 262.5 | 319.6 | |
창업지수 | 100.0 | 109.8 | 105.7 | 117.1 | 132.6 | 148.8 | 167.0 | 188.0 | 212.5 | 229.4 | 277.4 | 338.3 | |
기업지수 | 100.0 | 105.7 | 106.1 | 107.3 | 112.0 | 112.2 | 115.0 | 114.8 | 118.4 | 122.8 | 126.1 | 128.3 | |
투자지수 | 100.0 | 117.5 | 104.3 | 116.5 | 145.2 | 164.5 | 194.4 | 232.8 | 285.6 | 314.9 | 394.8 | 521.0 | |
정부지수 | 100.0 | 102.8 | 107.7 | 137.8 | 148.6 | 190.7 | 215.9 | 244.9 | 254.6 | 271.3 | 345.1 | 393.0 | |
벤처지수 | 100.0 | 109.5 | 106.8 | 118.4 | 133.4 | 159.4 | 176.4 | 196.2 | 220.4 | 230.4 | 281.6 | 343.0 | |
기업지수 | 100.0 | 111.0 | 122.0 | 122.7 | 128.3 | 138.0 | 145.5 | 154.8 | 166.8 | 172.8 | 188.7 | 199.1 | |
투자지수 | 100.0 | 108.3 | 94.8 | 102.5 | 130.0 | 164.3 | 184.5 | 210.4 | 257.7 | 271.5 | 346.5 | 467.8 | |
정부지수 | 100.0 | 108.8 | 100.0 | 141.4 | 150.5 | 192.6 | 222.0 | 250.7 | 252.9 | 263.6 | 337.5 | 381.2 |
중기부 박용순 벤처혁신정책관은 “이번 종합지수는 그간 정부가 개별적으로 발표해온 지표들을 종합해 창업·벤처 생태계 전반의 양적 성장을 계량화된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중소벤처기업부 투자회수관리과 최형민 사무관(☎ 044-204-7722), 윤원민 주무관(772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1 | 창업·벤처 생태계 지수 세부지수별 측정지표 |
□ 창업·벤처 생태계 세부지수별 측정지표
구 분 | 기업지수(10개) | 투자지수(9개) | 정부지수(8개) |
측정지표 | 창업기업 수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 수 벤처기업 수 천억벤처기업 수 창업기업 고용 벤처기업 고용 벤처기업 매출 창업률 5년 생존율 벤처기업 연구개발비 |
투자기관 수 투자기업 수 벤처투자 건수 벤처투자액 벤처펀드 결성금액 벤처펀드 투자여력 회수총액 IPO 기업 수 M&A 기업 수 |
창업지원 예산 창업기업 R&D 지원 금액 벤처기업 R&D 지원 금액 모태펀드 출자금액 모태펀드 투자금액 정책금융(모태 제외) 벤처펀드 출자금액 창업기업 기술보증 금액 벤처기업 기술보증 금액 |
□ 개별 생태계의 세부지수별 측정지표 구분
구 분 | 창업 생태계 | 벤처 생태계 |
기업 지수 | 창업기업 수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 수 창업기업 고용 창업률 5년 생존율 |
벤처기업 수 천억벤처기업 수 벤처기업 고용 벤처기업 매출 벤처기업 연구개발비 |
투자 지수 | 투자기관 수 투자기업 수 벤처투자 건수 벤처투자액 벤처펀드 결성금액 벤처펀드 투자여력 |
투자기관 수 투자기업 수 벤처투자 건수 벤처투자액 벤처펀드 결성금액 벤처펀드 투자여력 회수총액 IPO 기업 수 M&A 기업 수 |
정부 지수 | 창업지원 예산 창업기업 R&D 지원 금액 모태펀드 출자금액 모태펀드 투자금액 정책금융(모태 제외) 벤처펀드 출자금액 창업기업 기술보증 금액 |
벤처기업 R&D 지원 금액 모태펀드 출자금액 모태펀드 투자금액 정책금융(모태 제외) 벤처펀드 출자금액 벤처기업 기술보증 금액 |
* 밑줄 처리된 지표는 각 생태계별 세부지수 측정에 포함된 공통지표 값
참고2 | ’21년 창업·벤처생태계 지수 세부지수별 주요지표 |
□ 기업지수 : ’10년 대비 약 1.6배 증가
하위 10개 지표 가운데 ‘벤처기업 연구개발비’가 ’10년 대비
약 3배 증가해 가장 큰 영향을 미침
□ 투자지수 : ’10년 대비 약 4.7배 증가
하위 9개 지표 가운데 ‘벤처투자액’이 ’10년 대비 7배 넘게 증가해 가장 큰 영향을 미침
□ 정부지수 : ’10년 대비 약 3.3배 증가
하위 8개 지표 가운데 ‘모태펀드 출자금액’이 ’10년 대비 9배 가까이 증가해 가장 큰 영향을 미침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뉴스 |
|
---|---|
멀티미디어 |
|
브리핑룸 |
|
정책자료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중앙아시아 관세당국 고위급 초청 정책 연수회 개최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방법
-
7월부터 어린이집 0∼2세·장애아 보육료 지원금 오른다
-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
고용보험, '소득' 기반으로 전면 개편…"취약근로자 두텁게 보호"
-
다음주부터 '폭염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장' 의무화
-
이 대통령 "일터 죽음 멈출 특단의 조치 마련" 엄중 지시
-
대통령실, 청년담당관 2명 공정 채용…학력·경력·가족관계 무관
-
이 대통령 "폭염 극심…국민 건강·재산 지키는데 가용 행정력 총동원"
-
금융당국,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가동…불공정거래 '원스트라이크 아웃'
-
이 대통령 "방위산업, 미래 먹거리…AI·무인 로봇 무기 체계 개발"
최신 뉴스
- 폭염 대비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보호 및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 점검
- 제4차 우크라이나 복구회의(URC) 참석
- 국민과 함께 경제 회복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 제32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참석 결과
-
한미일 외교장관회담…"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 확고" 재확인
-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 점검 - 영주국유림관리소, 온열질환 예방 등 산림사업 참여 근로자 안전점검 -
- 이 대통령, 언론인 오찬 회동 관련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브리핑
-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아시아 5개국과 양자 회담 개최
- 새만금 해창석산, 산림치유와 휴양관광 공간으로 조성
- 새만금청, 성심당과 새만금 빵카데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