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은 5월 30일(월) 오후, 서울시 서초구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하여 농협중앙회장으로부터 농협의 ‘농식품 특별판매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주요 농식품 생활물가를 점검하고 소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정황근 장관은 최근 소비자 물가가 10여 년 만에 4% 이상 상승하고 있고농식품은 국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인 만큼, 농식품 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소비자와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오늘 하나로마트를 방문하게 되었다고말했다.
* 4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전년동월비): 전체 4.8%, 농축산물 1.7%, 가공식품 7.2%
아울러 정황근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국내외 시장을 상시 점검하여농식품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뿐만 아니라 농업인 등 생산자의 부담 완화도 지원하여 농식품 물가가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 특히 금번 추경에 농식품 물가 관련 예산을 집중 편성하였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우선 소비자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기 위하여 필수 농축산물은할인쿠폰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22년 예산: 1월부터 5월 25일까지 385억 원 중 293억 원 집행, 390억 원 추경 편성
< 참고> 농축산물 할인쿠폰 사업 개요
ㅇ(사업목적) 농축산물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경감을 위해 할인쿠폰을 활용한 할인 지원
ㅇ(지원내용) 소비자들이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농축산물 구매 시 유통업체 할인행사별 1인 1만원 한도로 20% 할인(전통시장 30%)
ㅇ(대상품목) 신선 농축산물(친환경 포함) 전 품목, 농축산물 인증가공품*
* 식품명인, 전통식품품질인증, 지리적표시제, 6차산업 인증제품등 대상
또한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식품업체와 축산농가에 대한 ‘밀가루 가격안정’ 및 ‘특별사료구매자금’ 지원 등을 통한 소비자 가격 안정을 위하여 관련 예산을 금번 추경으로 신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