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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태식 관세청장은 5월 30일(월, 10:00∼15:30) 인천공항 및 인천항을 방문하여 해외직구 수입통관 현장 등을 점검하고,
ㅇ “전자상거래 플랫폼 업체, 입점 업체 및 물류기업 등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여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전자상거래 통관체계를 조속히 마련할 것”을 당부하였다.
ㅇ 아울러, “항공특송*과 더불어 매년 50% 이상 급증하고 있는 해상특송화물**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통관될 수 있도록, ’23년 완공 예정인 해상특송 물류센터*** 건립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고,
* 항공특송(만건):(’17)3,058→(’18)3,694→(’19)4,122→(’20)4,967→(’21)6,286
** 해상특송(만건):(’17)276→(’18)516→(’19)1,131→(’20)2,339→(’21)3,504
*** 공사기간: ’19.1∼’23.8 // 면적: 약 1만평 // 위치: 인천항 아암물류 2단지
ㅇ “간편한 해외직구 통관제도를 악용한 마약, 총기류 등 위해물품 반입은 적극 차단할 것”을 당부하였다.
□ 윤 청장은 지난주 부산항 방문에 이어 해외 여행자*의 98%, 전자상거래** 수출입의 76%를 처리하는 인천본부세관을 방문하였다.
* 여행자 통관(’21년, 만명) : [출국] 총 132/인천 129(97.5%), [입국] 총 133 / 인천 131(98.3%)
** 전자상거래 통관(’21년, 만건):[수출]총4,049/인천3,292(81.3%), [수입]총8,838/인천 6,511(73.7%)
ㅇ 윤 청장은 이날 인천본부세관에서 업무보고를 받은 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방문하여 여행자 통관 현장을 점검하면서,
ㅇ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3.21),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4.18), 국제선 증편 등 여객 수요 회복*에 대비하여 여행자 통관에 지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지시하였다.
* (여객 전망) ’22.12까지 코로나 이전 수준의 80% 회복(인천공항공사 예측 ’22.3)
□ 또한, 인천세관 직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윤 청장은 ‘현장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강조하면서,
ㅇ “인천세관은 그 어느 세관보다도 여행자·해외직구 이용자 등 국민과 직접 마주하는 현장인 만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국민들의 수요와 의견을 끊임없이 청취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 자료는 관세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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