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제2회 「해외에서 겪은 사건사고 경험담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22.05.31 외교부
목록

□ 외교부는 2021년 영사조력법 시행을 계기로 매년 「해외에서 겪은 사건사고 경험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제2회 공모전을 소방청과 함께 진행하고 5.31.(화) 외교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였습니다.


  ㅇ 안전한 해외여행과 관련하여 △해외에서 겪은 사건·사고 경험담, △해외여행 안전여행 요령·위험시 대처 방법, △영사조력법 홍보 등을 주제로 총 99편(영상물 61편, 홍보 그림 38편)의 작품을 접수


  ㅇ 심사위원단 평가를 통해 수상작 12점을 선정


      ※ 대상 및 최우수상(외교부장관상) 각 1점, 우수상(소방청장상) 4점, 장려상(재외동포영사실장 상장) 6점


□ 이번 시상식에는 11팀이 참석하였으며, 김완중 재외동포영사실장이 시상하였습니다.


  ㅇ 대상을 받은 <뭉치와 춘식이의 안전여행>은 강아지인 뭉치와 토끼인 춘식이가 여행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동요 형식의 영상물로 쉽고 흥미롭게 표현


  ㅇ 최우수상을 받은 <썸바디 헬프미>는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소매치기를 당한 경험을 만화로 표현하였으며, 해외에서 어려움을 당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영사조력법을 소개


  ㅇ 그 외 우수상으로 <김치볶음밥? 아니 ... 영사조력법!!>, <목걸이 도둑이 남긴 교훈 : 영사조력법과 해외범죄대처법>, <볼리비아 버스 조난 생존기>, <호주에서 3초만에 99달러 쓰기> 등 4점이 선정


  ㅇ 장려상에는 <남편이 사라졌다>, <당신은 어떤 여행을 꿈꾸시나요?>, <메달>, <스페인 클럽에서 공짜 보드카를 마시면 생기는 일>, <안전이들 걱정 마, 영사걸이 있잖아!>, <호주 여행 중 일어난 사건> 등 6점 선정


□ 김완중 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축하와 함께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참가자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이번 행사가 해외재난 및 사건·사고에 대한 우리 국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해외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 외교부는 이번 공모전 수상 작품들을 활용하여 우리 국민들에게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영사조력과 관련된 법령 및 제도를 홍보하는 등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노력을 계속 경주해 나갈 예정입니다.



붙임 1. 수상작 (작품 일부 화면)

      2. 행사 사진.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철도산업계 규제, 더욱 과감하게 철폐하겠습니다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화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