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FTA와 농축수산업, 영향과 보완대책 및 경쟁력 강화방안 논의 - 산업부·국제통상학회 공동으로 4차 FTA 전략포럼 개최 -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6.9(목) 오후 「메가 FTA와 농축수산업」을 주제로 4차 FTA 전략포럼을 개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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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FTA 전략포럼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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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 ’22.6.9(목) 15:00 / 서울
- 참석자 : 전윤종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이시욱 국제통상학회장(공동 주재), 강민지(KIEP), 문한필(전남대), 김태황(명지대), 성한경(시립대), 송영관(KDI), 서정민(숭실대), 정철(KIEP) 등
- 주제 : 메가 FTA와 농축수산업 |
□ 산업부는 팬데믹 이후 보호무역주의 확산, 미-중간 패권경쟁 심화 등에 따라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맞추어 FTA 新전략을 모색해나가기 위해, 지난 2월 국제통상학회와 공동으로 올해 FTA 전략포럼을 출범*함
* (1차) 「FTA 경제적 효과 분석의 이론과 실제」
(2차) 「공급망 위기의 효과적 대응을 위한 신통상 거버넌스」
(3차) 「아태 통상 시대에서의 일본의 경제안보전략」
□ 이번 4차 포럼에서는 메가 FTA가 농축수산업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 및 효과적인 보완대책 방향에 대해 전문가 발제와 토론을 진행함
ㅇ 포럼을 공동 주재한 전윤종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메가 FTA 추진과정에서 농축수산업계와 긴밀한 사회적 논의를 진행하며 영향과 보완대책, 그리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심도있게 모색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
□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메가 FTA 추진시 농축수산업에 있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보완대책 방향 검토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며, 이를 위해서는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이 긴요하다고 공감함
□ 산업부는 올해 FTA 전략포럼을 1~2차례 추가로 개최하여 각계 전문가들과 소통하면서, 국제 통상환경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FTA 전략을 지속 점검해나갈 계획임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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