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보도자료] 주례회동(6.13)

글자크기 설정
목록

윤 대통령-한 총리, 첫 주례회동 실시


- 새정부 국정운영 방향, 규제혁신, 경제동향 등 논의
- 앞으로도 주례회동 정례화



□한덕수 국무총리는 6월 13일(月)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오찬을 겸하여 첫 주례회동을 가졌습니다.

 ㅇ주례회동은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매주 만나 국정의 주요과제와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ㅇ주례회동에 앞서 윤 대통령은 한 총리와 사전환담을 갖고, “오랫동안 첫 주례회동을 기다렸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회동에서 한 총리는 주요 국정과제 추진 등 새정부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ㅇ이에 윤 대통령은 “총리를 중심으로 내각이 힘을 합쳐 국정과제 완수와 안정적인 국정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한 총리는 규제개혁 추진방향에 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 규제혁신전략회의 등 강력한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피규제자 입장에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규제심판제도(Red Tape Challenge)의 도입 및 과제 발굴・개선을 위한 민관합동 규제혁신추진단을 운영할 계획”임을 보고했습니다.
  * 규제심판제도 : 피규제자 입장의 규제개선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규제심판관을 구성, 중립적 심사 및 규제개선을 권고하는 제도  

 ㅇ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규제개혁이 곧 국가의 성장”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규제혁신 추진체계를 조속히 가동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많이 들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ㅇ또한, 윤 대통령은 “규제심판제도가 실효성있게 운영되도록 총리가 챙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최근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가안정을 위한 다각도의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향후 국정운영의 컨트롤타워로서 주례회동을 정례화하여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농식품부, 주요 육가공업체 및 대형 유통사 간담회 개최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저출생 극복 나도 아이도 행복한 세상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