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은 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전승자가 제작한 공예품을 공공기관 및 학교, 기업 등에 대여하는 전승공예품은행을 활성화하고자 수요자 맞춤형 홍보책자 2종을 제작하였다.
홍보책자 2종은 악기와 인테리어 분야로 국악 관련 학교, 문예회관 등에는 북·가야금·거문고 등 무형문화재 전승자가 제작한 수준 높은 전통악기를 소개하는 악기공예를, 기업·호텔 및 공공기관 등에는 사방탁자, 문갑, 나전, 자수 등 품격 있는 가구와 소품공예를 소개하는 인테리어공예 부문을 배포한다.
국립무형유산원 전승공예품은행 소장품은 5,500여 점으로 현재 대여 가능한 악기 공예품은 100여 점, 인테리어 공예품은 2,000여 점이다. 대여 중인 3,400여 점은 국내 박물관 및 국회 등 정부기관과 해외 대사관 및 문화원 등 70여 기관에서 전시·활용하고 있다.
대여 가능한 작품 및 전승공예품은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무형문화재 전승지원통합플랫폼(support.nihc.go.kr) ‘공예품은행/대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여기관은 전승공예품 활용·관리가 가능한 공간이 갖춰진 기관이면 무료로 대여 가능하며, 포장운송료와 보험비만 부담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전승지원과(☎063-280-145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홍보책자 배포로 전승공예품 대여가 활성화되어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무형문화재 장인이 만든 공예품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 전승공예품은행 대여 화면 >
“이 자료는 문화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