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차 한-BIMP-EAGA 고위관리회의(SOM)’가 2022.6.17.(금) 정의혜 외교부 아세안국장과 주니카 빈티 모하메드(Zunika Binti Mohamed) 말레이시아 총리실 경제기획원 부총국장의 공동 주재 하에 화상으로 개최되었다.
※ BIMP-EAGA(Brunei Darussalam-Indonesia-Malaysia-Philippines East ASEAN Growth Area, 브루나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 동아세안 성장지대) : 해양동남아 4개국의 낙후지역 발전을 통해 역내 고도성장지역과의 개발격차 해소 및 아세안 경제 통합을 목표로 1994년 창설된 경제협력체
※ BIMP-EAGA측 회원국별 SOM 참석 수석대표 : 말레이시아 총리실 경제기획원 부총국장(공동의장), 브루나이 재정경제부 통상국 선임특임담당관,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차관, 필리핀 민다나오개발청 차관
□ 정 국장은 우리 신정부가 아세안 중시 외교정책 기조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BIMP-EAGA를 포함한 아세안과의 호혜적 실질 협력을 강화하여 한-아세안 상생연대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우리 정부의 대 아세안 협력 구상을 소개하였다.
ㅇ 아울러, 2021년 출범한 한-BIMP-EAGA 협력이 BIMP-EAGA측의 협조로 안정적으로 정착해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한-BIMP-EAGA 협력기금*’증액(2021년 100만 미불 → 2022년 300만 미불) 등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였다.
* 한-BIMP-EAGA 협력기금은 2020.11월 한-아세안 정상회의시 우리정부가 발표한 한-해양동남아 협력 구상 이행 노력의 일환으로 2021년 신설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