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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유럽권 국가 최초로 유레카 정회원국 승격

2022.06.23 산업통상자원부

한국, 비유럽권 국가 최초로 유레카 정회원국 승격


 

우리나라가 비유럽권 국가로는 처음으로 세계 최대의 공동 연구개발(R&D) 플랫폼유레카(EUREKA) 정회원국(Full membership)이 되었다.

 

6.22.()(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유레카 총회에서 회원국은 유레카 정관을 개정하여 비유럽권 국가에도 회원 자격을 부여하기로 하였으며, 첫 번째로 우리나라가 캐나다와 함께 정회원국 자격을 획득하였다.

 

 

< 2022 유레카 총회 및 유레카 프로그램 개요 >

 

 

 

2022 유레카 총회

 

(일시/장소) ’22.6.22() 09:30~12:30(현지시간) /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토릴 컨벤션센터

 

* 정회원국 장관급, EU위원장으로 구성한 유레카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주요이슈 심의·의결

 

(주요안건) 유레카 정관 개정, 한국 및 캐나다 정회원국 가입 승인, 차기 의장국 논의 등

 

(참석자) 유레카 의장, 유레카 사무국장, 회원국 장관급 등

 

유레카 프로그램

 

(배경) ‘85년 독일, 프랑스 주도로 시장지향적 산업기술개발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설립되어, 현재 총 46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연구개발(R&D) 네트워크

 

(참여방식) 2개국 이상의 산학연이 자유공모 방식(Bottom-up)으로 과제기획


이번 유레카 정회원국 승격은 그간 우리나라의 우수한 R&D 역량을 전 세계에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09년 유레카 준회원국 가입, ’18년부터는 파트너국(Partner Country)으로 활동해왔으며, 그간(‘09-’21) 200개 과제를 지원하고, 매년 코리아 유레카데이를 개최하는 등 유레카 내에서 활발한 기술협력 활동의 결과로 이번 승격이 이루어졌다.

 

또한, 이번 유레카 정회원국 승격은 유레카 내 정책 결정에서 의결권을 확보하고, 신규 프로그램 승인 권한을 가지게 됨으로써, 공급망 선점 경쟁,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등 글로벌 당면과제에 기술협력을 주도할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황수성 산업혁신성장실장한국과 EU1963년 수교 이래, 협력의 중심에는 기술이 있었다고 강조하며,

 

한국의 유레카 정회원국 승격을 계기로 한국과 유럽이 기술협력을 통해 첨단기술과 공급망 연대의 핵심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유럽의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 연구소공동연구를 희망하는 우리나라 기업기술협력 동반자를 연결해주는 코리아 유레카데이를 개최하였다.

 

ㅇ 그간 총 5,151(국내 2,167, 해외 2,984)이 참가하여 총 3,075건의 기술파트너 연결이 성사되었으며, 올해는 한국과 유럽 각국에서 모인 기업, 연구소, 대학 관계자 560여명이 참석하였다.

 

 

< 2022 코리아 유레카데이 개최 개요 >

 

 

 

(일시/장소) ’22.6.22.()~6.23.() / 리스본 에스토릴 컨벤션 센터

(주최/주관)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요내용) 기술협력포럼, B2B기술협력 상담회, 기술 발표회, 기술세미나 등

(참석자) 국내외 국제공동R&D 수행·참여희망 산··560(해외 500, 국내 60)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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