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주거 확보를 위한 귀촌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며, 주택을 귀촌 사유로 선택한 비율은 전년보다 0.6%p 증가했다.
* 귀촌 이유 : 직업 34.3%, 주택 27.1, 가족 22.2, 자연환경 4.9
젊은 층일수록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귀촌하는 경향을 보이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귀촌 동기에서 일자리의 비중은 작아지고 주택을 고려하는 비중이 상승했다.
< 연령대별 귀촌 이유>
(단위 : %)
구분
20대 이하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이상
1순위
직업(39.1)
직업(34.8)
주택(33.5)
주택(36.7)
주택(39.2)
주택(37.1)
2순위
가족(23.6)
주택(29.3)
직업(32.4)
직업(27.8)
가족(21.3)
가족(30.5)
3순위
주택(23.2)
가족(24.2)
가족(18.6)
가족(18.3)
직업(18.3)
건강(10.3)
전반적으로는 기반이 갖춰진 대도시 근처 시군의 귀촌 유입이 우세한 경향이 유지되는 가운데, 비수도권 시군에서도 귀촌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 시군 유형별 귀촌 인구 증감율 추이 >
(단위 : %)
구 분
시·군 유형
2015-20년 평균
2020-21년
수도권
도농복합시
6.6
9.8
군
-0.5
5.1
비수도권
도농복합시
2.2
5.1
군
-0.9
2.1
한편, 비수도권의 군지역도 정주여건이 개선된 곳은, 전남 담양군 담양읍의 사례와 같이 큰 폭으로 귀촌인이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남 담양군 담양읍 : 2021년 1,211명으로 전년대비(533명) 678명(127%) 증가
: 2020년 담양읍 도시재생뉴딜사업(154억),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150억) 등 정주여건 개선, 2021년 담양읍 가산리 첨단문화복합단지 입주(262세대)
정부는 이번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첫째, 체계적인 귀농귀촌 준비 지원을 위해 농업·농촌의 일자리 경험, 모의 실행 체험을 제공하는 기회를 확대한다. 농촌생활을 사전에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 도시민에게 영농교육과 함께 농업 일자리 탐색·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농업 일자리 탐색형 교육’ 규모를 확대한다.
* 농촌에서 살아보기 : (’21) 88개 시군 / 104개 마을 → (’22) 95 / 119 농업 일자리 탐색형 교육 : (‘21) 61백명 → (’22) 62
둘째, 청년 귀농인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영농정착지원금 지원규모를 확대(2021: 18백명 → 2022: 2천명)하고, 청년농의 준비-창업-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제1차(2023~2027) 청년농 육성 기본계획’을 올해 하반기에 수립할 예정이다.
셋째, ‘준비에서 정착’까지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서비스를 일괄로지원하는 ‘귀농귀촌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 각 부처·지자체의 정책, 농지·주거, 일자리 등 광범위한 정보·서비스를 관계 기관 시스템과 연계하여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 (’22) 1단계 구축, 시범서비스 오픈 → (‘23) 2단계 구축, 본격 운영
넷째, 농촌공간계획제도도입 및 농촌재생프로젝트를 통해 생활 기반,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농촌 공간을 조성한다. 올해에 농촌재생프로젝트 신규 지원대상 21개 생활권을 추가 선정하고, 공간 정비 및 주거·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2022년 누적 53개소)
농식품부 정현출 농업정책국장은 “이번 귀농귀촌 통계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필요한 정책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최근에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귀농귀촌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체계적으로준비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적극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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