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7월 20일(수) 오후,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충남 보령의 스마트팜을 방문하여 청년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미래 농산업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에 방문한 농업회사법인 그린몬스터즈는 복합 환경제어 시스템 등 ICT 기술을 농업에 접목하여 오이를 생산하고 있으며, 운영자인 서원상 대표는 ‘19년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를 수료하고 ‘21년부터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는 전국 각지의 청년농업인 10여명*과 충청남도·보령시 관계자가 참석하여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년농업인 유입 확대를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 스마트팜(오이, 토마토, 상추, 딸기), 과수, 양봉, 친환경 채소 재배 등에 종사하는 40세 미만 청년농업인
정 장관은 “ICT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과 배경을 가진 역량있는 젊은 인력이끊임없이 유입되어 새로운 시도를 통해 농업의 영역을 확대하고 부가가치를높임으로써 성장 동력을 창출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청년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초기소득 불안 해소, 농지·자금·교육·주거 지원 강화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