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보 수위 감시를 강화하고, 수문을 열어 방류량을 증대시키는 등 원활한 물 흐름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11일부터 경북 북부에 강한 비(시간당 50~100mm)가 예상됨에 따라, 환경부는 낙동강 8개(상주, 낙단, 구미, 칠곡, 강정보령, 달성, 합천창녕, 창녕함안) 보 수문을 열고 방류량을 증대(초당 약 1,200톤) 시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강우 상황에 따라 방류량은 초당 2,300~3,400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강 지역은 8월 8~11일 간 집중호우(시간당 최대 약 140mm)로 인해 충주댐을 방류함에 따라, 관리수위로 유지되던 한강 3개(강천, 여주, 이포) 보는 방류량을 증대(8월 11일 13시 기준, 초당 약 7,500톤~8,000톤)시켜 운영 중이다.
신진수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때에 맞춰 방류량을 늘리는 등 적정하게 보를 운영하여 홍수피해를 최소화하고, 특히 늘어난 방류량은 녹조가 발생하는 낙동강의 수질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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