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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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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


- 2022. 8. 14. (일) 09:00, 정부서울청사 -


지난 8월 8일부터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제도 충청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왔고, 내일부터 수요일 사이에도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등 관계기관은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하겠습니다.

서울, 경기, 강원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이미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피해발생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공무원, 군병력, 소방, 경찰 등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모든 조치를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사태 및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 계곡, 하천변 등에 대한 예찰 및 점검을 강화하고, 특히 반지하 주택, 취약계층 등에 대한 대피 안내를 철저히 하여 추가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을회관, 숙박시설 등 임시주거시설에 머물고 계신 이재민분들의 고통이 클 것입니다. 지내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해 주시고, 코로나19 방역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예상하지 못한 짧은 시간에 집중된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환경부, 소방청, 경찰청, 산림청,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비상근무태세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 한덕수 총리 주재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 회의


□ 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아침 9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관계기관과 영상회의를 갖고 집중호우 대처상황과 피해·복구 현황 등을 점검했다.


* (관계기관) 행안부, 국조실, 국방부, 환경부, 국토부, 산업부, 경찰청, 소방청, 산림청, 기상청, 질병청수도권(서울·경기·인천), 강원도,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전북도


ㅇ 한 총리는 기상 현황 및 전망, 집중호우 대처상황 및 수습·복구 계획 등을 보고 받고, 이재민들의 조속 복귀를 위해 전력 공급 문제를 세밀히 살펴줄 것을 산업부, 한전 등 관련기관에 당부했다.


< 주요 보고내용 >

ㅇ (응급복구) 총 4,897건 중 4,370건 완료(89.2%)

- 4개 시도(서울·인천·경기·강원) 40개 시·군·구 통합자원봉사지원단 4,520명 활동 중


ㅇ (심리지원) 3개 시도(서울·경기·강원) 재난 심리지원 상담부스 운영(8.11~)


ㅇ (피해조사) 피해 규모 확인을 위한 중대본 사전조사 중(8.12~15)

-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을 우선 충족하는 지자체가 있을 경우 후속조치 추진


ㅇ (서울시) 자가진단키트 26,000개 확보, 5,000개 배부 완료(영등포, 관악, 동작)

- 동작구 극동아파트 주변 통제(8.14 20:00~익일 08:00)




ㅇ 또한,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농작물 피해상황을 보고하고, 조기 복구를 통해 추석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마지막으로 한 총리는 공무원, 군·경, 소방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ㅇ 관계기관간 협조를 통해 긴급재난문자 발송, 자막방송 송출 등 필요한 조치들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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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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